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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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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에서 알려드리는 애착향상 놀이 [아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에서 알려드리는 애착향상 놀이 안녕하세요 아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입니다. 오늘 허그맘에서는 엄마와 아이와의 애착증진을 위한 놀이법에 대해 준비했습니다. 여기서 '애착' 이라는 말은 신뢰감 즉 엄마를 믿는다는 것입니다. 똑같이 육아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어떤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불편함 심리를 드러내는가 하며 아이가 필요로 할 때 바로 바로 반응해주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애착은 출생 후 6개월 부터 24개월 사이에 성립되는데 이때 아이는 낯가림, 분리불안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는 엄마와 애착관계가 형성되며 발현되는 자연스러운 발달단계로 양육자가 걱정할 부분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애착발달 단계 엄마와 아이가 애착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 아동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상담센터]아동심리상담 허그맘에서 알려드리는 육아팁 [아동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상담 허그맘에서 알려드리는 육아팁 안녕하세요 아동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상담 허그맘입니다오늘 허그맘에서는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위한 육아 팁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엄마라는 역할을 시작하고 난 후 육아의 과정이 쉽다고만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학교, 학원 등 어느 곳에서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육아는 초보 엄마에게 버거운 숙제이기 때문이죠.아이가 왜 우는지 , 왜 떼를 쓰는지, 왜 밥을 먹지 않은지 영문도모른채 아이를 돌보다보면 엄마로서 자책하게 되는 시기를 만나기도 합니다. 엄마가 아무리 노력해도 어렵게만 느껴지는 육아.이에 아동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상담 허그맘에서 알려드리는 육아에 지친 엄마가 재충전할 수 있는 방법 기사출처: http://www.ibabynews.com/news..
[아동심리상담] 허그맘에서 알려드리는 형제간 다툼 해결법 [아동심리상담] 허그맘에서 알려드리는 형제간 다툼 해결법 안녕하세요 아동심리상담 허그맘입니다. 오늘 허그맘에서는 형제간 다툼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부모들의 기대대로 형제들의 사랑은 단순히 피를 나누었다고 생기지 않습니다. 흔히 형제들은 애초부터 서로를 아낀다고 생각하지마 형제애는 저절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큰 아이는 동생이 태어나면 사랑과 관심을 빼앗기는 거 같아서 시기하고 동생 역시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 하기 위해서심술을 부리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부머의 사랑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끔 부모들은 아이들이 싸우는것을 보면 '하나만 낳았으면 싸울 일도 없고,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 하며 컸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 이러한 형제간 다툼..
[아동심리상담]떼쟁이 우리 아이을 위한 솔루션 [아동심리상담] 떼쟁이 우리 아이를 위한 솔루션 안녕하세요 아동심리상담 허그맘입니다. 오늘 허그맘에서는 '떼쟁이 아이'를 위한 앙육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아동심리상담 허그맘에서는 돌 전후 나이가 되면 자율성이 발달한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때문에 어떤 행동을 요구하거나 표현할 때, 자기 의견을 이야기 할 때 마음에 들지 않으면 떼를 쓰기도 합니다. 물론 이 자체가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표현 방법이 과하거나 특정 상황에서만 반복한다면 아이에게는 분노를 유발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만약 아이가 외출 할 때 마다 떼를 쓰고 야단법석이라면 이유는 무엇일까요 ? 아동심리상담 허그맘에서는 외출 할 때마다 아이의 떼쓰기가 반복된다면 ' 외출을 한 다는 행위에 동의하지 않는다'..
[아동심리상담센터] 꼭 이기려고 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아동심리상담센터] 꼭 이기려고 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지는 것이 싫어 울거나 화를 내는 아이의 행동을 그대로 두어도 좋을까요 ? 승부욕이 강하다고 생각하고 넘기기에는 그 행동의 강도나 빈도가 지나쳐서 승패에 너무 집착하는것은 아닌지 염려하게 됩니다. 이런 아이들은 지고 있는 놀이판을 엎어버리거나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새로운 규칙을 반복해서 제안합니다. 공평하게 나누어야 할 카드를 미리 탐색 한 후 유리한 카드를 선별해 독차지 하는가 하면 뒤집어 놓은 카드를 몰래 들춰보기도 합니다. 근거 없이 상대가 반칙을 했다고 우기며 강하게 항의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등 어의없는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지기 싫어하는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하다보면 형제나 똘 아이는 물론 성인들도 쉽게 마음이 불..
[아동심리상담센터] 꼭 이겨야만 하는 아이를 위한 양육 tip [아동심리상담센터] 꼭 이겨야만 하는 아이를 위한 양육 tip "질 것 같으니 결국 반칙을 써서 자기 마음대로 하고 말았어요" "자꾸 중간에 자기가 유리한 방향으로 규칙을 바꾸어 버려요 " "아이와 좋은 시간을 보내려고 했다가 결국 큰 소리로 놀이시간이 끝나버리고 말았어요. 왜 자기가 다 이기지 않으면 삐칠까요 ? 아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에서는 아이와 함께하는 놀이시간의 중요성을 깨닫고 좋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노력을 시도한느 부모들이 호소하는 어려움 중 하나가 바로 이러한 일들이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웃으며 시작했다가 결국 서로 얼굴을 붉히고 큰 소리가 나며 서로 마음만 상한채 놀이가 끝나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만 4세 정도가 되어야 아이들은 규칙의 존재를 인식하기 시작하며 만 6세 정도..
[아동심리상담] 아이에게 무조건 '안돼' 라고 말하지 마세요 [아동심리상담] 아이에게 무조건 '안돼'라고 말하지 마세요 세 살쯤 된 아이가 "싫어", "안 돼", "내가 할 거야" 라고 자기 스스로 하려는 의지를 보이지 시작하면 부모와 아이의 갈등이 많아지기 마련입니다. 부모는 간섭하고 제지하느라고 바쁘고 아이는 불만과 짜증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하고 싶은 것을 못하게 하고 자꾸 욕구가 좌절되니 아이는 짜증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자율성 욕구가 위축되어 퇴행행동을 보이거나 반면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아동심리상담 허그맘에서는 부모가 보기에는 아이가 아직 서툴고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고집만 부리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아이는 세상에 태어나서 이제 자기 스스로 뭔가 해보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는것입니다. 아..
[아동심리상담센터]우리아이 사회성발달, EQ 높이기 [아동심리상담센터] 우리아이 사회성발달 EQ 높이기 안녕하세요 아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입니다 오늘 허그맘에서 준비한 이야기는 아이들의 EQ와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자녀의 학습발달에는 열정을 쏟지만 정작 자녀의 재능이나 눈에 보이는 감정적 가치는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부모가 지능지수인 IQ 만이 자녀의 학습과 상관관계가 있다고 여기는데 사실을 그렇지 않습니다. 감성지수를 뜻하는 EQ 는 사회성과 대인관계는 무론 적성이나 진로와도 큰 연관성이 있습니다. 이를 테면 감성지수가 높은 아이들은 창의력과 응용력 등이 뛰어나 예술적 감각을 습득하기 쉽습니다. 이에 예체능 계열의 적성을 찾아 진로를 결정하기도 합니다 EQ는 아동기 교육가 환경조성을 통한 발달 가능성이 충분히 높습니다. 예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