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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맘 아동심리연구소

[아동심리치료센터]Q&A로 알아보는 우리아이를 위한 육아솔루션

[아동심리치료센터] Q&A 로 알아보는 우리 아이를 위한 육아솔루션

 

어디에서도 배운 적 없는 부모의 역할 !

초보 엄마와 아빠의 머릿속에는 항상 물음표 가득하기 마련입니다.

 

아이를 어떻게 양육해야 할지 혹은 우리 아이에게 무슨 문제가 생긴건 아닌지

그래서 아동심리치료센터 허그맘에서 준비했습니다.

Q&A 로 알아보는 우리 아이를 위한 육아 팁

 

 

 

 

 

Q. 우는 아이 어떻게 달래야 할까요 ?

 

A. 아이의 울음 학습의 기회로 받아드리세요

 

한 아이가 태어나고 세상에 적응하는 일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영유시기 시기 부모는 아이의 '울음' 을 가장 많이 듣게 됩니다.

세상의 적응 과정에서 아이가 자신의 불편함을

가장 정확하게표현할 수 있는 것은 울음 뿐 입니다.

 

한데 이 울음마저도 아이가 결정해서 우는 것이 아닌

불편함에 대한 학습되지 않은 불수적 반응이라고 합니다.

즉 , 아이 스스로도 울음을 조절하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 입니다.

 

 

 

 

 

그렇기에 아이 자신의 불편함에 의해서 본능적으로 나타내는 울음에 대해

양육자가 면밀하게 살펴보고, 적절하게 알아채주고

달래주고 아이의 불편함을 해결해주는것은 부모에게 학습하는 과정이 됩니다.

 

아동심리치료센터 허그맘에서는 아이가 처음으로 자신의 불편함을

표현하는 방법을 학습한다는것은 아이의 성장에 있어서

중요한 과정일 뿐만 아니라 이것을 잘 학습한 아이는

이 시기 발달 과업을 완수한 것과 같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이 과업을 엄마 혹은 주 양육자의 도움으로 잘 배운 아이는 양육자에 대한

신뢰감 형성 뿐만 아니라 세상에 대한

나 자신에 대한 신뢰감을 쌓도록 해주고 아이 자신에 대해서도

'괜찮은 사람' 으로 인식하게 해주며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성장시켜 줍니다.

 

 

 

 

 

 

아이의 울음에 대한 반응 하나가 무슨 의미가 이렇게 많을까라는

생각이 들지 모르지만 아이의 입장에서는 울음만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표현압니다.

부모는 아이를 보듬어 안고, 아이는 자신이 살아갈 세상을 배우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아이의 울음을 힘겹게 느끼기 보다는

반가운 아이의 표현과 첫 번째 학습의 기회로 받아들이는

부모가 되는 것은 초보 부모에게 매우 필요한 자세입니다.

 

 

 

 

 

어디서도 배운 적 없는 부모의 자세 !

아동심리치료센터 허그맘의 든든한 전문가 집단에게 문의하세요

알쏭달쏭 알 수 없는 우리 아이 마음

허그맘에서 속 시원하게 그 궁금증을 풀어드리겠습니다.

 

 

 

 

 

2년 연속 심리분야 유일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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