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동심리 정보

[아동심리상담] 허그맘에서 알려드리는 우리아이 건강한 식습관만들기

[아동심리상담] 허그맘에서 알려드리는 우리아이 건강한 식습관 만들기 


안녕하세요 허그맘입니다.

오늘 허그맘에서 준비한 내용은 바로 아이들의 식습관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식사마다 아이와 전쟁 아닌 전쟁을 치르게 하는 편식습관 ! 

이 밥상머리 전쟁을 언제까지 해야 할지 

가정에서는 고민이 많기 마련입니다.

아동심리상담 허그맘에서는 대게 부모들이 아이의 식습관에 대해서 

고민하는 시기는 이유식을 시작하는 시기부터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아기가 선천적으로 촉감, 냄새에 민감한 기질을 가졌다면 

쉽게 이유식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부모는 아이에게 한 숟가락 이라도 더 먹으려고 시작된 밥상머리 전쟁이

원의 식습관 지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아동심리상담 허그맘에서는 아이는 억지로 밥을 먹을수록 먹는 

행위를 싫어하게 된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이는 아이가 선천적으로 맛에 길드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에게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이기 보다는 식사시간을 놀이시간처럼 

접근하도록 해 식사는 즐거운 일이라는 인식을 주도록 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음식과 식사시간에 대한 편견이 없어지면 

아이는 깨끗이 비운 밥그릇을 내밀게 될 것입니다. 

 

 

 

 

 

 

 

★ 아동심리상담 허그맘에서 알려드리는 가정과 함께 좋은 식습관 만드는법 ★


 

1. 식사시간을 정하고 규칙적으로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식사시간을 명확히 하도록 합니다

아이에게 식사를 준 시점부터 30~40분 정도가 식사시간임을 알려준 뒤

시간이 지나면 밥을 먹을 수 엇다는 규칙도 가정에서 적용하도록 합니다.



2. 식사 중에는 TV나 스마트폰 끄기 

가정에서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는다고 텔레비전이나 

스마트폰 앞에서 밥을 먹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은 밥을 더 먹게 하기 위한 방법이기 보다 

아이에게 또 다른 잘못된 식습관을 만들어주게 됩니다.

 

 

 

 

 


3. 아이가 밥을 먹지 않는다고 해서 따라다니면서 먹이지 말기 

아이가 밥을 먹지 않는다고 따라다니면서 밥을 먹이기 시작하면

아이에게 올바른 식습관과 식사예절을 만들어주기 어렵습니다.


4. 가족이 함께 밥을 먹는 시간 늘리는것이 필요 

가정에서는 최소 일주일에 3회 이상은 온 식구가 함께 모여

식사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단 이때 아이가 음식을 골고루 먹지 않는다고

꾸짖지 않습니다. 부모 형제, 자매가 음식을 골고루 먹으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따라 먹게 되어 편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더불아 아동심리상담 허그맘에서는 식사 준비를 할 때

아이와 엄마가 함께 요리를 하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아이가 재료를 다듬거나, 자르기, 볶기, 상 차리기 등

식사 준비에 직접 참여하면 먹기 싫은 음식에도 관심을 두기 때문입니다.

 

 

알쏭달쏭 알 수 없는 우리 아이의 행동

혼자서 고민하지 마세요

아동심리상담 허그맘의 전문가와 함께 원인을 찾고 극복해나가세요

허그맘은 언제나 열려있으니 지금 바로 허그맘에 문을 두드려주세요

 

 

▽ 아동심리상담 허그맘 상담및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