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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심리 정보

[아동심리상담] Q&A로 알아보는 알쏭달쏭했던 우리아이 육아TIP

[아동심리상담] Q&A로 알아보는 알쏭달쏭한했던 우리아이 육아 TIP

 

하루에도 수십번씩 변하는 우리 아이 마음

도대체 왜 그럴까? 도대체 무슨 문제일까? 라는 궁금증이 끊이지 않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오늘 아동심리상담 허그맘에서는 Q&A 형식으로 평소 부모님들께서

궁금해하실 육아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아동심리상담 허그맘에서 제공하는 육아TIP

 

 

 

 

 

Q. 아이의 자위행위, 어떻게 하죠 ?

 

A. 어린 자녀가 자위하는 모습이나 혹은 유사 자위행위를 하는것을 보게 되면

부모들은 매우 놀라며 혹시 나 아이가 보지 말하야 할 것들에

노출이 되었나 걱정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어른들의 생각처럼 의도해서 자위를 시작하기보다는

우연하게 성기에 자극이 주어졌을 때 다른 신체 부위와

다른 느낌을 준다는것을 알게 되고, 그 기분 좋은 느낌을 반복적으로

 경험하고 싶을 때 자위행위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일단 아이가 반복해서 자위행위를 할 경우 부모가 놀라 아이에게

과한 반응을 보이며 혼을 내기 쉽습니다.

그러나 아동심리상담 허그맘에서는 아이를 야단치듯이

흥분하여 꾸짖기 보다는 아이에게 그러한 행위가 건강상 좋지 않다는것을

 상기시켜주고 설명해주는것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위행위는 아이가 무언가 지루하거나 무료함을 달래고자

할 때에도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위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면 아이가 좀 더 다른것에

관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전환 시켜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그러한 행위가 감소될 수 있도록

부모는 아이에게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아이가 혼자 놀거나

혼자 남겨지는 상황을 만들지 말고, 아이와 즐거운 놀이를 통해

상호작용하는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Q. 무조건 떼쓰는 아이, 어떻게 하죠 ?

 

A.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원하는 것들을 요구나는 모습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아가 성장해가는 시기가 되면서부터 자신의 욕구들을 표현하기 시작하며 외출 시,

  입고 싶은 옷이 생기고 이를 표현하기도 합니다.

 

어떤 옷을 입고 나갈지 고르는 일로  부모와 아이가 다투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진짜 문제는 아이가 원하는것을 들어주기 난처한 상황이 발생할 때 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상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에는

아직 어리기 때문에 자신의 욕구가 좌절된 상황에

불편감을 크게 느끼며 흔히 말하는 떼쓰는 행동을 보입니다.

 

 

가장 흔한 예로 마트에가서 원하는 장난감을 사주지 않는 엄마에게

울고 소리를 지르며 바닥에 드러눕는 아이를 쉽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마다 자신의 욕구가 좌절되었을 때 느끼는

불편감의 정도는 조금씩 다르고 이에 따라서

나타나는 행동의 강도 역시 조금씩은 다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아이들이 떼를 쓸때에는 이성적인 대화나

엄마의 훈계로 행동을 바꾸기 어렵습니다.

이에 아동심리상담 허그맘에서는 아이가 심하게 떼쓰면

무엇보다 부모는 그냥 그 행동을 무시하는것도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대신 위험하지는 않는지 살펴봐야 하고 ,

아이가 어감정이 어느 정도 진정이 될때까지 기다려주는것이 필요합니다.

 

 

 

 

알쏭달쏭 알 수 없는 우리 아이 행동 !

더 이상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아동심리상담 허그맘의 든든한 전문가 집단에게문의하세요

허그맘이 그 궁금증을 풀어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 NO.1 심리상담센터 허그맘

2년 연속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 수상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은 보다 더 좋은 심리상담과

다양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으로 되돌려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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