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심리상담] 아동심리상담 허그맘에서 알려드리는 아이양육법
엄마는 둘째가 태어나면 자연스럽게 첫째보다 둘째에게
더 많은 관심이 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속에서 첫째 아이는 엄마가 자신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며 이전과 다르게 칭얼거리고 엄마를 힘들게 합니다
어찌보면 어린 동생에게 더 많은 손길이 가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두 아이에 대한 다른 태도를 첫째 아이에게 틀겼을 경우에는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하게 됩니다.
첫 째와 둘째 사이 벽을 만들고, 결국 두 아잉 모두에게
정서상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렇다면 이럴 때 엄마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아동심리상담 허그맘의 솔루션을 참고해보세요
허그맘에서 알려드리는 '엄마는 동생만 예뻐해' 말하는 아이 양육법
둘째 아이가 태어나면 아빠의 역할도 중요해지기 마련입니다.
작고 어린 둘째 아이에게 관심을 갖는 엄마를 대신해
아빠는 첫째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첫째아이가
사랑받고 있다는걸 느끼게 해줄 필요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디서도 배운적 없는 부모의 역할
물론 힘이들기 마련입니다.
이에 아동심리상담 허그맘에서는 부모상담과 훈육상담을 통해서
이러한 고민과 어려움을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알 수 없는 우리 아이 마음속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동심리상담 허그맘에 문을 두드려주세요
허그맘이 그 고민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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