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아동심리상담센터 말 느린 아이 언어발달 돕기
안녕하세요 노원아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 노원센터입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잘 자라고 있는지 다른 또래에 비해서
느린 부분은 없는지 육아를 하시는 부모님은
항상 우리 아이가 건강하게만 자라주길 원하시죠.
대부분 만 2살이 되면 수용언어를 이해하기 시작해서
엄마와 아빠의 말을 알아듣고 지시사항을 따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알아듣기만하고 말로 표현을 못한다면 언어발달이나
지능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걱정되기도 할텐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노원아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과 함께
말 느린 아이 언어발달 돕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말 느린 아이 언어발달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지 지금
노원아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과 알아보시죠!
첫째, 지금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어를 알려주세요.
만 2살이 된 아이들의 언어는 개인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
독특한 것이라고 피아제의 인지발달 이론에서는 말합니다.
이것은 단어 자체와 더불어 자신의 경험이 함께 이루어져야 언어에 대한 인식이
가능해지고 당장 이 상황에서 쓸 수 없는 단어를 생각하는 것은 어렵다고 이야기 합니다.
또한 사물이나 사람에서 작은 변화가 일어나는 것만으로도
그 대상이 동일한 것임을 인지하지 못할 수 도 있어요.
그래서 말 느린 아이에게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 맞춰서 사용할 수 있는
단어를 알려주고 이야기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경험하고 있는 것들에 관점을 두고 단어를 알려준다면
조금 더 아동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둘, 놀이를 통해서 언어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 자극해주세요.
말이 느린 아이를 양육하시는 부모님은 조급한 마음을 가지고
아이에게 조급하게 언어자극을 시도하시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조급한 마음은 아이가 말하는 것 자체에 흥미와 관심을 잃게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자녀와 놀이 활동을 하는 시간을 이용해서 적절하고 재미있게 언어자극을 해주는것이 좋아요.
의성어나 의태어는 놀이활동을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언어이고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고 놀이 안에서 쉽게 언어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노는 모습을 중계하듯 계속해서 이야기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셋, 몸짓을 사용하는 아이가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의 언어발달을 위해서 몸짓으로 요구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관성 있게 반응해주지 못한다면
오히려 아이의 언어발달을 더 지연시킬 수 있어요.
그래서 아이가 말로 요구할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주시고
아이가 말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언어로 반응해주시고 도와주세요.
말 느린 아이가 당장은 짜증이나 신경질을 많이 낼 수 있지만
부모님이 일관성 있게 반응을 해준다면 말 느린 아이는
언어로 자신의 요구를 표현하기 시작할 거에요!
넷, 핸드폰이나 텔레비전 등 미디어 사용을 줄여주세요.
자녀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이제는 미디어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일상이 많죠.
양육을 조금 더 쉽고 편안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아이들에게 미디어가 미치는 안좋은 영향은 생각보다 크고
만 2세의 시기는 언어적 발달기인데 아이들의 언어발달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 쌍방향의 소통으로 언어를 학습하는데 미디어는
쌍방향 소통이 아닌 일방적 언어를 받아들이게 하고 이것은 말은 잘 알아들을 수 있게 하지만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말 느린 아이로 자라게 합니다.
때문에 미디어를 사용하는 것을 줄이고 어쩔수 없이 사용하게 될 때는
부모님이 함께 보면서 쌍방향의 언어자극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이렇게 노원심리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 노원센터와 함께
말 느린 아이 언어발달 돕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우리 아이 언어발달이나 정서 등 전체적인
발달과 양육자 양육태도를 점검하고 육아 환경에서
받는 스트레스 등을 파악하여 자녀와의
상호작용, 애착관계를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노원아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 노원센터와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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