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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맘허그인/허그맘 광명센터

광명아동심리상담센터 고집부리는 아이 어떡하죠?

광명아동심리상담센터 고집부리는 아이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광명아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 광명센터입니다.

 

오늘은 고집 부리는 아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아이는 성장을 하면서 자기 표현이 강해지고

그에 따라 떼를 쓰거나 고집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아이이기 때문에 고집부리고 떼쓰는게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되지만

가끔 고집을 너무 부려서 난처한 상황을 경험하기도 하죠.

 

그래서 고집부리는 아이를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지

허그맘허그인 광명아동심리상담센터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살 정도가 되면 아동은 어느정도 언어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게 되고 자아도 확립되기 시작합니다.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으면 무조건

떼를 쓰고 고집 부리는 모습들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죠.

 

언어가 발달되고 자아도 생기기 시작하는 시기이지만

사고력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데 있어서 가끔 미숙한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서 아이는

분노를 느끼고 좌절감을 느껴서
행동이 더 거칠게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럼 고집부리는 아이 어디까지 수용해줘야 할까요?

 

수용을 생각하기 전에 부모님께서

체크하셔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떼를 쓰는 상황에서 아이가 정말로 '고집'을 부리는 건지

자신이 해보겠다는 독립적인 모습을 보이는

'자립'을 나타내는건지 구분해주는게 필요한데요.

 

혼자서 옷을 입겠다고 한다거나 밥을 자신이
먹어보겠다고 표현하는 등 독립적인 모습을 보일 때는

자녀가 스스로 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세요!

 

 

 

 

 

하지만 이와 반대로 무작정 떼를 쓰고 고집을 부리는 모습

즉, 장난감을 사달라고 하거나 먹을 수 없는 음식을

먹겠다고 하는 등의 모습이 보인다면

아이에게 분명한 기준을 세워주는게 필요합니다.

 

분명한 기준을 세워주게 된다면 아이는 그 기준안에서

자율성과 통제성을 키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나치게 보호를 한다거나 불명확한 기준으로

양육을 한다면 아이는 해도되는 것과 안되는 것에

기준이 없이 무분별한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고집 부리는 아이를 부모님이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지

광명아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과 알아보도록 해요!

 

이렇게 고집 부리는 아이는 부모님 모두가

일관된 태도를 보여줘야 합니다.

이는 양육자의 기분에 따라 양육태도가 달라진다면

아동은 혼란을 느끼게 되고 이로 인해 고집을 부리거나

떼쓰는 모습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의 고집과 떼쓰기가 심해지는 것 같다고 느껴진다면

부모님이 그 자리를 피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렇게 광명아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과

고집 부리는 아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도 고집 부리는 아이의 떼쓰기가

괜찮아지지 않는다면 광명아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현재 광명아동심리상담센터는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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