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전문화된 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허그맘, 전국규모로 확대 예정
2012-12-10-45:45
최근 아동청소년 문제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늘어 청소년과 아동들에 대한 상담치료, 심리상담을 문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가정불화나 성적비관, 또래 사이의 왕따문제 등을 이유로 청소년들의 자살도 급증하면서 심리상담과 음악치료나 미술치료 등으로 이를 극복하려는 경우가 많은 까닭이다. 하지만 문제는 일부 검증되지 못한 민간자격증 남발과 전문성이 부족한 일부 치료사들에 의해 아동심리치료 부작용을 낳고 있다.
이를 위해 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허그맘 사업본부 김민정 팀장은 "전문성, 신뢰성을 갖춘 아동청소년 전문심리상담센터가 수도권에 집중되지 않게 전국 아동청소년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허그맘에서 전국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허그맘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발달장애, 지적장애, 틱장애는 물론 학습장애, 시험불안증, 게임중독 및 인터넷중동을 치료할 뿐만 아니라 왕따와 학교폭력 피해상담과 심리치료로도 많은 치료 경험을 발판으로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허그맘의 전문화된 시스템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허그맘 사업설명회는 오는 12월 17일 오후 2~4시 서울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개최되며 문의 및 참가신청은 전화(070-7885-6412)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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