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8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초심리상담센터 심리상담 집에서는 수다쟁이 밖에서는 꿀먹은 벙어리 서초심리상담센터 심리상담 집에서는 수다쟁이 밖에서는 꿀먹은 벙어리 안녕하세요 서초심리상담센터 심리상담 허그맘허그인 서초센터입니다. 집에서는 시끄러울 정도로 말을 잘하고 수다쟁이인 자녀가 밖에만 나가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집에서는 말을 곧잘 하므로 부모님들이 알아차리기가 어렵습니다. 보통 어린이집에서 등원 후 교사에 의해 보고받거나 공개 참관 수업과 같은 때에 비로소 눈에 띄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초심리상담센터 심리상담에서는 이럴 때 언어치료나 인지치료를 고려하기 쉬운데 사실 이는 언어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성의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사람들과의 만남이 또래 사이에서 어울리는 스스로가 어색해서 긴장하여 몸이 굳고 입이 떨어지지 않게 되는 것 입니다. 따라서 외부 환경에서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