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치료센터]우리아이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있을까요?

[심리치료센터] 우리 아이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심리치료센터 허그맘입니다

오늘 허그맘에서 준비한 이야기는 바로 아이들의 '스트레스' 와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월령별, 발달 단계별로 겪는 과정에서

맞이하는 스트레스가 상당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

 

 

 

 

 

간혹 어떤 어르신들이나 부모님들은

"애들이 무슨 스트레스가 있나? " 라는 말씀을 하실 때가 있습니다

조금만 생각해보시면 , 어른들도 새로운 장소 직장 등

적응을 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어른이 되었다고 해서 전혀 변화가 없는 곳에서 살아가지는 않으니까요

물론 안정적으로 한 곳에 장착하여 안정감을 느끼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렇게 변화에 적응을 해내가는 과정에는

스트레스가 어떤 모양으로든 함꼐 할 경우가 있습니다.

 

 

 

 

 

 

그럼 아이들의 매월, 매년 변화 과정에서 발달 과정별로 어떨가요 ?

심리치료센터 허그맘에서는 생각보다 많은 양의 어른 못지 않게

스트레스에 노출된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매 월령별 다르게 적응해가야 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아닐 수 있지만

신기하게도 아이들은 자기 몫을 양육자의 기다림 속에서 거뜬히 해냅니다.

 

어쩌면 당연히 지나가는 것으로 여기기도 하지만

사실 발달지연을 보이지 않고 잘 고비를 잘 넘긴 아이들이기특해 보이지 않으셨는지요 ?

발달 지연이 되는 아이들의 부모님 입장에서는 아이가 고비를 잘 넘기고

새로운 모습을 보이면, 고마운 마음까지 든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아이의 스트레스를 조금 관심을 두신다면

미쳐 놓치고 나중에 아이가 보이는 증상에 후회하시거나

아쉬움을 경험하는 일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심리치료센터 허그맘에서는 아이는 아이일 뿐,

감정을 조율 할 수 있는 능력은 없으니 이점을 꼭 기억하셔서

어떤 아이든지 마음껏 뛰어놀수 있는 여건을

꼭 조정하시는것이 중요하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잠가지 전에 따스한 불빛 등으로 아늑한 느낌을

만들어주는것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잠들기 전 아이에게 '사랑한다' 는 표현과 '오늘 수고했다' 는 표현을

꼭 건네보시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심리치료센터 허그맘에서는 아이들의 스트레스는

당장에 증상이 보이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난 후 우연하게

발현이 돼기도 한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의 크고 작은 아이가 보이는 모습에

관찰이 어려우신다면 적어도 잠자리에서라도 충분히 사랑 받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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