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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맘 아동심리연구소

[심리센터] 아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에서 알려드리는 수면교육

[심리센터] 아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에서 알려드리는 수면교육

 

안녕하세요 심리센터 아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입니다

오늘 허그맘에서 알려드릴 이야기는 바로 아이들의 '수면' 입니다.

 

영유아를 둔 많은 부모님들은 잠과의 전쟁으로

한 번쯤 속앓이를 경험하셨을텐데요 .

 

 

 

 

 

 

 

아이들의 수면시간 동안 양육자도 신체, 정서적 휴식을 취하며

다시 아이와 함께 할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그 시간을 통해

스트레스 지수도 함께 낮아지게 됩니다.

그러나 잠자는것에 까다로운 아이를 둔 부모는 재충전을 하지 못해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게 되고 스트레스 지수도 올라가며

따라서 심한 경우에는 산후우울증을 보이기도 하며

육아에 많은 어려움을 겪기 마련입니다.

 

 

 

 

 

 

심리센터 아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에서는

까다로운 기질의 아이들 중 상당수는 작은 소리에도

예민해 쉽게 깨며, 깊게 수면을 취하지 못하기도 하며

영아산통으로 이유없이 울기도 하고, 야경증으로 초보부모의 마음을 한 없이

 콩알만하게 만들기도 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속앓이는 유아들이 어린이집을 가게 되면서 더욱 큰 숙제거리가 되고 있고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나 고민을 하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영유아 상담의 1/3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집을 나서며 '안 잘 꺼야, 코 안자도 되지? 하며

엄마를 붙들고 애원을 하기도 하고

그런 아이와 실랑이를 벌이기도 하며

더 나아가서 아이들은 등원거부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하는것이 정서적으로 아이에게

도움이 되고 부모로써도 걱정을 덜 수 있을까요 ?

심리센터 아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에서는

낮잠을 자지 않는 아이와 불필요한 갈등은 만들지 않는것이

좋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갈등이 애착관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기관을 다니는 아동의 경우 낮잠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등원 거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민한 아이이 경우 내가 항상 잠을 자던 곳이 아닌

낯선 환경, 엄마가 아닌 다른 사람들과 잠을 자야 하는

상황이 편치 않을 것이고, 정서적으로 불안정해지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여행을 가거나 잠자리가 바뀌면

잠을 자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심리센터 아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에서는

아이가 낮잠으로 인해 힘들어하거나 등원거부로 이어질 경우에는

낮잠 자는 시간 전에 아이를 데려오거나

그런 상황에 되지 못할 경우 담임교사에게 말을 해 놓아

낮잠시간 동안 책을 보거나 자유놀이를 하거나 하여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방향으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단, 아이들의 낮잠시가은 교사가 집에 보낼 보육수첩을 쓰거나

수업을 준비하는 시간이기에 아이를 전담하여 케어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심리센터 허그맘에서는 최대한 아이가 걱정하지 않고 낮잠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등원 거부로 까지 이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좋으며

기관에 더 많이 적응이 되어 아이가 스스로 시도해 보기 전까지

섣부르게 강요하지 않는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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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한 해 동안 허그맘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

이제 허그맘에서 돌려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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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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