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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맘허그인/허그맘 부산연제센터

부산가족상담센터 예민한 아이 특징 알아봐요

부산가족상담센터 예민한 아이 특징 알아봐요

 

 

 

오은영 박사가 출연하면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고,

육아맘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는 금쪽같은내새끼에는

다양한 육아 고민을 가지고 있는 엄마들이 사연을 보내는데요.

 

그 중에서도 하루에도 수백번 수천번 엄마를 찾고,

처음 보는 음식은 절대 안먹고

물건은 만지지도 않는 등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아이들이 있죠.

 

이런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님들은 부산가족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에 양육태도에 문제가 있는건지

어떤 것 때문에 아이가 이렇게 예민해졌는지 알아보기위해 찾아와주세요.

 

그래서 오늘은 부산가족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과 함께

예민한 아이의 특징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위에서 이야기 했던 것처럼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아이들은 민감한 기질의 아이들일 수 있어요.

 

자녀가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할때는

아이가 혼자 남겨지는 것에 대해 불안해하고

잘 견디지 못하기 때문인데 이때는 숨바꼭질이나

보물찾기와 같은 놀이 활동을 통해서

아이의 분리불안을 낮춰주는게 필요해요.

 

자녀가 혼자서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기 시작하면

불안이나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 분리됨을 경험해 볼 수 있어요.

 

 

 

 

 

예민한 아이들 중에는 편식을 하는 친구들도 많은데요.

예민한 아이는 새로운 맛이나 식감, 냄새를 무서워해요.

그래서 재료 파악이 어려운 음식을 거부 할 수 있어요.

 

이럴때는 음식을 따로따로 나눠서 주고 다양한 음식의

식감과 냄새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부모님과 함께 음식을 준비하면서 재료를 손으로

만져보고 탐색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게 필요해요.

 

또한 예민한 아이 특징은 새로움에 대한 민감함이 높기 때문에

아동이 안전한 음식이라고 생각하는 반찬 몇가지는

기본적으로 같이 담아주는 것도 도움이 돼요!

 

 

 

 

 

 

예민한 아이 특징 세번째는 '안돼' 라는 이야기를 받아들이지 못해요.

 

부산가족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 아동전문가는

유아기에는 독립성이 생겨나기 시작해서

예민한 아이는 일반적인 아동들보다 '안돼'라는

말을 받아드리기 힘들어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안된다고 말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자녀가 화내는 상황을

부모님이 이해하고 있다고 알려주고 동일한 반응을 보여줘서

울고 떼쓰는 행동이 아무런 소용이 없는다 사실을 알게 해주는게 좋아요.

 

이런 시기에는 아이가 자제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부산가족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 아동심리전문가는 말합니다.

 

 

 

 

 

아이가 원하는 요구를 다 들어주고 싶은게 부모님의 마음이지만

올바른 기초를 쌓아가고 마련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안되는 것에는 단호하게 행동하는 것이 필요해요.

 

또한 예민한 아이를 양육할 때 부모님의 인내심과 침착함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떼쓰고 울때 이런 행동을 진정시킬 수 있는 인내심이 필요한거죠.

 

아이가 떼쓸 때 부모님도 감정적으로 대하게 되면

아이의 감정을 조절하게 할 수 없기에 자녀가 진정이 될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준 뒤, 현재 아이의 감정을 공감한 후

행동에 대한 피드백이나 해결방법, 대안에 대해 말해줘야 해요!

 

 

 

 

 

이렇게 부산가족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과

예민한 아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우리 아이의 기질을 파악하고 싶거나 양육에 대한

기술이 부족하다고 느껴 육아에 대한 고민을 하고 계신다면

부산가족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에서

우리 가족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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