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허그맘허그인/허그맘 분당센터

분당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치료, 말이 늦은 아이 첫 낱말 만들기

분당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치료, 말이 늦은 아이 첫 낱말 만들기 

 

안녕하세요 분당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치료 입니다.

오늘 허그맘허그인심리상담센터 분당센터에서는 

말이 늦은 아이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아이가 두 돌이 지났는데도 말을 못해 센터에 방문하는 부모님들이 많아졌습니다.

어른들은 "기다리면 된다. 우리 아들도 늦었는데 지금 말만 잘한다" 라고 하지만.. 

 

또래 아이들은 말도 유창하게 잘하는데 

우리아이만 아직 옹알이 수준 인 것을 보면 

부모 입장에서는 마음이 아파 마냥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아이의 언어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

분당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치료에서는 

우선 아이의 첫 말 부터 만드는것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옹알이 수준인 아이 '엄마' 소리 만들기

옹알이 수준인 우리 아이 아무리 "엄마! 엄마 해야지. 엄~마" 라며

따라하라고 해도 따라하지 않을 것입니다.

엄마가 계속 강요하다보면 따라 해보는 소리만 나와도 울거나 짜증을 부리게 됩니다.

말할 준비가 돼아 '엄마' 라는 단어를 말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따라하라고 해도 갑자기 한순간에 말문이 터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간단히 말해 돈장찌개를 끊이려면 된장도 있어야 하고, 두부도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재료도 없이 찌개를 끓이라 하니 아이도 짜증이 나는 것입니다.

먼저, 말을 할 수 있게 소리라는 재료를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① 아이와 함께 '맘맘맘마~ '와 같은 입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소리를 내는 입술놀이를 합니다.

언어이전기 아이들에게는 말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닌 

소리를 가르쳐준다 생각하고 놀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 해봐 ! 엄~ 마!" 라고 하면 말할 재료도 없기에

 할 수 없고, 어맘와의 놀이도 재미없다고 생각합니다. 

 

 ② 아이가 입술놀이를 통해 옹알이 수준 '마' 소리를 

산출하아면 이제는 '엄마'가 아닌 '음마' 로 가르칩니다.

'엄마' 를 말하려면 입을 열었다 닫으면서 '엄'. 다시 열면서 '마' 

이렇게 입을 두 번 움직여야 하고, '음마' 는 콧소리로 '음' + 그 상태로 

입만 벌리면 '마' 소리가 나오기 때문에 훨씬 쉽게 유도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들리는 소리는 큰 차이는 없지만 난이도 차이는 있습니다.

 

'엄마, 아빠' 소리만 하고 말이 늘지 않을 때

아이가 '엄마, 아빠' 소리는 하고 언어발달이 멈추거나 

혹은 퇴행까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분당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치료에서는 

첫 번째는 말을 안 해도 엄마아빠가 다 해주니 

'말을 안 해도 사는데 지장이 없다' 라고 생각하는 경우 

두 번째는 할 수 있는 소리는 '엄마, 아빠, 맘마' 이정도 인데

위의 예처럼 '주세요' 와 같이 재료에 없는

'ㅈ' , 'ㅅ' 을 요구하게 되면 아이는 말이 너무 어렵다고 생각헤

입을 닫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아이들에게는 '언어를 사용하니 쉽게 해결되네' 라고 

인지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소리 안에서 말을 쓰게 해야 합니다.

 

 

언어발달이 멈춘 아이에게는 할 수 있는 말을 일단 자주 사용하게 해야 합니다.

엄마를 부를 때는 엄마를 쳐다보며 '엄마'

쉬가 마려울 때는 밑을 잡으면서 '엄마' 라고 하게 합니다.

 

분당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치료 허그맘허그인 분당센터에서는 

자신의 재료 안에 있는 소리라서 '엄마' 라고는 말할 수 있지만 

'주세요, 쉬, 쉬마려워' 와 같은 말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주세요 하면 줄거야" 라고 하면 

아이는 사탕을 빼앗기 시작할 것이고, 주지 않으면 울기 시작할 것입니다.

 

 

위와 같은 문제행동보다는 아동이 할 수 있는 말을 

통해 말로 해결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 뒤,

아동의 소리재료 양을 느린 후 그에 맞는 말을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또한 언어를 갓 시작한 아이에게 '주세요' 라는 말은 3음절이고 

'ㅅ' 이란 자음은 제일 늦게 발달하는 자음이라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세요' 보다는 '죠' 를 가르쳐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하게 지도해주면 됩니다. 

 

우리아이 언어발달 개월 수에 맞춰 잘되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분당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치료 전문가와 아이의 언어를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심리상담, 심리검사, 심리치료 각 분야별 전문가에게 체계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곳 

바로 분당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치료 허그맘허그인 분당센터입니다.

 

## 분당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치료 허그맘허그인 분당센터## 

 

상담기록 NO , 방문기록 NO 안심하고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