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상담센터 사회성 놀이를 통해서 알아보기

부산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상담센터 사회성 놀이를 통해서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부산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상담세넡 허그맘 부산해운대센터입니다

오늘 허그맘 부산해운대센터에서는 아이들의 '사회성' 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노는 모습을 한번쯤은 

지켜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 아이가 환자서도 놀이기구들을 잘 오르고 내리는지 위험하지는 않은지

여러 가지 생각들로 아이를 바라봅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마음이 아프고 걱정스러운 아이의 행동은 

아마도 아이가 놀이터에 있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노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

우리아이의 '사회성' 어떻게 발달하고 그 발달 과정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부산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 부산해운대센터에서는 

교육학자인 파튼은 사회적 상호작용이 얼마나 빈번히 

이루어지느냐에 따라서 놀이 유형을 구분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파튼의 놀이유형을 통해서 내 아이의 사회성이 

잘 발달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알아보세요.

부산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상담센터에서 알려드리는 파튼의 놀이유형

1. 몰입되지 않은 놀이(영아기)

영아는 놀이를 하지 않고 있는것으로 보이지만

 주변일에 흥미를 가지며 주로 자신의 신체를 가지고 놀이합니다

2. 방관자적 놀이(1~2세)

유아는 대부분의 시간을 다른 유아가 노는 것을 관찰하면서 보낸다.

다른 유아에게 말을 걸거나 제안을 하기도 하지만

 자신이 직접 놀이에 참여하지 않고 계속 관찰하면서 놀이를 한다. 

3. 혼자놀이( 2~3세)

곁에 있는 유아와 상호작용하기 보다는 혼자 장난감을 가지고 놀이합니다.

4. 평행놀이 (만 2.5~만 3.5세)

같은 공간에서 다른 유아와 있으면서 다른 유아가 가지고 있는

비슷한 성질이나 종류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만 서로 상호간에 특별한 교류가 없고 

이들과 가까워 지려는 어떠한 노력도 보이지 않는다.

5. 연합놀이 (만 3.5~만 4.5세)

둘 이상의 유아가 함께 공통적인 활동을 하고 장난감을 빌려주기도 하면서 놀이한다.

그러나 각자의 방식대로 행동하고 놀이에서 

리더나 일정한 목표 및 분담은 없으나 무리지어 다니며 놀이를 합니다. 

6. 협동놀이 (만 4세 이후)

부산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상담센터에서는 아동은 한 가지 활동을

 함께하고 서로 도우며 조직된 집단으로 편을 이루어 놀이를 한다고 말합니다.

규칙에 따라 놀이가 이루어지며 리더가 있어 

공동의 목표를 세우거나 이를 위해 일정한 역할분담이 존재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의 '사회성' 연령에 맞게 잘 발달하고 있나요 ?

혹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아이의 친구가 되어 

아이의 연령에 맞는 놀이를 함께 해주는것이 필요하다고 

부산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상담센터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부모가 늘 생각하는 놀이는 외부에 나가 더 좋은 것을 보고 

먹으며 함께하는 것이지만 아이들은 이미 외부 자극을 충분히 

받고 있어 외부에서의 활동보다는 즉 부모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신체적인 접촉을 통해서 함께할 수 있는 

집에서의 안정적이고 편안한 놀이가 아이들의 사회성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부산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 심리상담센터 부산해운대 홈페이지 <<

부산허그맘 해운대센터 상담문의 051.703.4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