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치료,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할까요 아동심리센터 !

놀이치료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할까요 아동심리센터 ! 

안녕하세요 놀이치료 아동심리센터 허그맘입니다

오늘 허그맘에서는 아이와의 '놀이' 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아동심리센터 놀이치료 허그맘에서는 아이와의 놀이가 

힘들다면 우선 3가지 먼저 기억하는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하나. 놀이의 주체는 엄마가 아닌 아이

아동심리센터 놀이치료 허그맘에서는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와 

놀이를 할 때 결과물에 집착하거나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따라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다고 전합니다. 

이때 아이에게 부모 자신의 의견을 제안하거나 권유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아이가 주체적으로 놀이 할 수 없어 

놀이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게 됩니다.

즉 아동심리센터 놀이치료 허그맘에서는 '놀이' 가 아닌 

'학습' 으로 느껴진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놀이' 자체로 자기 생각과 감정을 표출합니다

또한 놀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상상하고 표현하는 등 

공감능력, 사회성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굳이 어떠한 교훈이나 가르침 없이도 

창의적 발달, 자존감 형성 등의 효과를 체득합니다.

그러므로 부모는 아이에게 규칙이나 지침을 주기 보다는 

아이가 원하는 놀이에 맞춰 긍정적인 반응을 해주는것이 효과적입니다.

둘. 놀이 중에는 질문보다는 대화 

아동심리센터 놀이치료 허그맘에서는 부모는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할 떄

여러 가지 질문을 계속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느낌이 어떤지, 재미는 있는지, 어떤 장난감을 선택할것인지

등을 묻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는것을

 좋지만 계속 된 질문은 아이 스스로 선택할 기회를 줄이며 

놀이의 흐름을 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동심리센터 놀이치료 허그맘에서는 원하는 놀이를

 주체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질문보다는 아이의 표현을 기다리고 

그에 맞는 긍정적인 반응으로 대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합니다. 

셋. 칭찬은 덤 

아동심리센터 놀이치료 허그맘에서는 놀이를 통해서 부모와 자녀 사이에

유대감을 키우는 것은 애착관계를 형성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고 전합니다.

따라서 아이가 주체적으로 놀 수 있도록 놀이시간을 만들어주고 

놀이하는 동안 아낌없는 칭찬을 해줍니다.

단 아이를 위한 칭찬은 아이의 생각에 적극적으로 공감해주고 

행동이나 노력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칭찬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아이도 이유 없는 칭찬은 거짓칭찬이라는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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