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치료가 필요한 ADHD

 

 

안녕하세요. 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허그맘입니다.

오늘은 ADHD치료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1990년대 이후 ADHD 아동이 급증한데 비해 ADHD치료는 부족하고

또한 적절한 치료를 받거나 센터를 찾아 제대로 된 ADHD치료를 받는 아동들이

많지 않다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한 역학조사에 따르면 ADHD아동 1300명을 대상으로 면담을 시행한 결과

5%의 아동이 ADHD의 진단기준을 만족시켰지만

이들 중 불과 13.6%만이 약물치료를 받았고 청소년, 성인의 경우는 더 ADHD치료에

무감각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아동과 청소년 심리치료/김유숙 저)

 

 

 

 

 

 

 

 

사실 ADHD를 치료하기 위해 원인을 찾아야 하지만

의학적으로 ADHD의 원인을 정확하게 밝혀내지 못한 현 상황에서

ADHD치료에 대해서도 다방면으로 연구되며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ADHD가 장애인지 다양한 장애의 집합된 증후군인지 논쟁이 되고 있다는데요.

사실 ADHD가 장애인지 증후군인지 엄밀히 구분된 것은 아닙니다.

장애는 어떤 독립적인 질병으로 인한 일정기준의 불편함을 인정받은 상태라면

증후군은 다양한 복합적인 장애들이 모인 것이라고 할 수 있죠.

 

 

 

 

 

 

이렇게 ADHD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실제 ADHD아동들도 청소년들까지 늘어나고 있는

ADHD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ADHD특징

1. 세부적으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다.

2. 부주의한 실수를 자주 저지른다.

3. 다르사람의 말을 경청하지 못한다.

4. 과제수행을 하는데 체계적이지 못하다.

5. 장기적이고 지능을 요구하는 일을 싫어한다.

6. 물건을 잘 잃어버린다.

7. 외부 자극에 의해 쉽게 산만해진다.

8. 손발을 가만히 두지 못하거나 움직임이 산만하다.

9. 수다그럽고 지나치게 활동적이다.

10.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답변을 하거나 차례를 기다리지 못한다.

11. 심한 장난을 치거나 다른사람들을 방해하는 행동이 잦다.

 

이런 ADHD 특징 중 두 가지 이상, 6개월동안 지속적으로 같은 형상을 보인다면

ADHD를 의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ADHD는 아동기에 잘 발생됨으로 학령기 시작 이전인 6세부터

13세 이전후까지 꼼꼼히 아이의 행동을 관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ADHD특징, 증상들을 명확히 알고 수시로 체크를 해야

제 때 ADHD를 발견하고 조기치료에 들어가 적절한 치료시기를 잡고

ADHD를 치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머님들은 아이들의 행동증상들을 잘 살펴서 ADHD인지 아닌지를 점검하고

ADHD치료를 해야합니다.

 

 

 

 

 

 

ADHD치료는 심리치료,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약물치료는 신경계, 뇌 균형을 잡아주는 물질들을 섭취함으로써

인위적으로 집중력을 높이고 산만함을 줄이는데

약물치료의 경우 두통이나 복통, 불면증이나 틱과 같은 부작용 우려도 있어

무조건적인 약물치료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ADHD심리치료의 경우 가족과 함께하는 치료프로그램이나 집단프로그램이 효과가 있을 수 있는데

ADHD아동은 외부자극, 환경, 가족, 또래 관계로부터 지속적인 지적이나 부정적인 반응을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다그치거나 혼내기 보다는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도록

주변 환경 속에서 치료활동을 하는 가족 집단치료프로그램이 좋습니다.

 

 

 

 

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허그맘에서는 집단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집단치료그램, 혹은 ADHD아동 심리치료관련 문의사항은

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허그맘 홈페이지, 전화,  카카오톡으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허그맘 모바일주소: http://www.hugmom.co.kr/mobile/

 

 

 

 

 

 

 

 

 

 

 

 

 

 

 

 

 

 

 

 

 

 

 

 

 

 

 

 

Posted by Hugmom 허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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