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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맘 아동심리연구소/ADHD

입학연령 낮을수록 ADHD걸릴 확률높아

입학연령 낮을수록 ADHD걸릴 확률높아

 

 

안녕하세요. 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허그맘입니다 ^^

ADHD와 입학연령관계에 대한 재밌는 연구결과가 나와서

오늘은 그 소식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

 

 

 

 

 

 

 

 

 

 

 

 

ADHD가 학령기가 막 시작되는 초등학생, 7~13세 때 가장 많이 발생된다는 것 아시지요?

하지만 이 초등학교 입학연령과 ADHD와의 관련성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입학연령이 낮을수록 ADHD걸릴 확률이 높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하버드 공공보건대학 연구팀에서 약 100만명의 6~!2세 아동들을

연구하고 분석하여 내린 결론이랍니다.

12월 생 아동과 1월생 아동을 기준으로 한 이번 실험에서는

12월에 태어난 아동이 1월에 태어난 아이들보다

ADHD진단을 받을 확률이 30%나 높았다고 합니다.

여자아동의 경우 12월생 아이들이 1월생보다 ADHD진단을 받을 확률은 70%이구요.

또 10, 11, 12월 생 3개월가 태어난 아이들이

수학, 영어의 학습성적이 떨어졌다는 연구결과였는데요.

 

 

 

 

물론 이번 ADHD관련 실험으로 모든 ADHD아동들을 일반화할 순 없지만

ADHD를 방치하면 집중력부족은 물론 학습장애까지 불러올 수 있음으로

ADHD는 반드시 치료를 필요로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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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는 연령에 따라 발견되고 치료하는 시기가 중요함으로

취학을 늦추는 식으로 대처할 수 있겠지만 근본적인 치료는 안됩니다.

연령차에 따른 성적차는 고교 진학 때 사라질 수도 있다고 하지만

ADHD의 집중력 부족 증상이 남을 경우 이도 확실치 않아

ADHD부작용이나 치료시기, 연령관계에 대해 끊임없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허그맘에서는 ADHD를 약물 없이 치료합니다.

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허그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