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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허그맘/허그맘 이야기

[아동심리센터] 허그맘과 알아보는 아이양육방법

[아동심리센터] 허그맘과 알아보는 아이양육방법

 

 

안녕하세요 아동심리센터 허그맘입니다.

오늘 허그맘에서는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는 아이

양육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애착은 대체로 1차 양육자인 엄마로 부터  5~6세까지 꾸준히 발달합니다.

특히 2~3세의 아이들은 양육자에 대해서 의존성이

높은 상태로 엄마와 분리되는건 아이들에게

굉장히 힘든 경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동심리센터 허그맘에서는 아이들은 분리되는게

서서히 연습이 되면서 어느 시기가 되면 불편하지 않은

분리가 일어나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아이가 반복적으로 분리를 힘들어한다면 불안정 애착,

분리불안에 대해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체로 분리불안은 양육의 규칙성이 떨어질 때 발생합니다.

불안이라는 것은 결과의 예측성에 의해 좌우됩니다.

'엄마, 아빠가 나를 언제 떠날지 모른다' 는 생각을 가진

아이는 엄마, 아빠와 늘 함께 있어도 불안해하고 힘들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동심리센터 허그맘에서는 짧은 시간이라도

아이에게 규칙성을 부여하고 분리가 될 때는 사전에

어떤 이유로 몇 분을 떠나는지 다시 돌아올 거라는 설명을

해주는것이 좋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아이와 다시 만났을 때는 분리 됐을 때 아이들이

경험했을 불안감이나 좌절감을 충분히 이해해주고

다독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잠깐 주목해주세요

엄마의 마음을 아는 허그맘에서는

연령별 추천검사를 통해서 아이들의 마음 건강을 케어하고 있습니다.

 

 

1. 15개월 ~ 만 6세 까지 튼튼쑥쑥검사

2. 20개월 ~ 만 6세까지 '맘' 맞춤 검사

3. 만 6세 ~초6학년까지 '아이' 돈 케어 검사

4.만 6세 ~ 초6학년까지 또래또래 검사

5. 초 4학년 ~ 고3학년까지 질풍노도 검사

6. 중,고등학생 자유학기제 검사

 


알쏭달쏭 궁금한 우리아이 마음

허그맘의 연령별 필수 추천검사로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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