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중독,게임중독,스마트폰중독 자가진단

인터넷중독, 게임중독, 스마트폰중독 자가진단

 

 

안녕하세요. 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허그맘입니다^^

청소년들 10% 인터넷중독을, 8.6%가 스마트폰중독, 7,4%가 게임중독을 갖고 있을 정도로

인터넷중독, 게임중독, 스마트폰중독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간간히 뉴스를 보면 게임을 못하게 막은 엄마를 살해한 아들의 이야기도 있었죠.

문제를 이렇게까지 크게 만든 이유는 무엇이고

혹 우리 아이도 인터넷중독, 게임중독, 스마트폰중독은 아닌지 자가진단 후

치료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중독은 인터넷시장점유율1위를 차지하는 우리나라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수단이 되었죠.

공부도 인터넷강의를 통해, P2P로 하는 세상에

아이들이 인터넷을 손쉽게 접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인터넷중독은 그래서 더 쉽게 걸릴 수 있는데

무의미하게 필요없이 웹서핑을 장시간 하면서 끊을 수 없거나

온라인 상에서 메신저나 네트워크에 과도하게 시간을 쏟거나

과도하게 정보수집에만 집착하는 경우 인터넷중독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게임중독의경우는 더 심각한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는데

폭력적인 게임의 경우 현실과 게임을 혼동해 평소 폭력성을 무의식적으로

드러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 표로 게임중독을 스스로 체크해보세요.

 

 

 

 

 

 

근래 스마트폰중독 또한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데

스마트폰중독은 인터넷중독, 게임중독과 달리 더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스마트폰중독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습니다.

 

 

 

 

 

 

 

인터넷중독, 게임중독, 스마트폰중독을 스스로 자가진단 해보고

우리 아이 혹은 내가 스마트폰, 게임중독, 인터넷중독은 아닌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 부모와의 대화가 부족한 경우, 이런 게임중독, 스마트폰, 인터넷중독에

 빠지기 쉽다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무조건적으로 억압하거나 회유하기 보다는 대화로서 스스로 중독일 수 있다는 것을 인지시키고

근본적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허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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