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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심리 정보

[심리상담] 아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에서 알려드리는 육아코칭

[심리상담] 아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에서 알려드리는 육아코칭

 

간혹 아이의 큰 울음소리에 부모는 당황스럽고 진땀 나는 경우가 있기 마련입니다.

엄마들에게 아이들의 울음은 엄마를 힘들게 하는 소리 일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불편함, 거절을

울음, 짜증, 소리지르기 등으로 표현합니다.

 

 

 

 

 

그렇다면 이럴 경우 부모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심리상담 아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의 솔루션을 주목하세요 !

 

 

일반적으로 부모들도 여러가지 스트레스 상황이 계속되면

견디기 어려워서 심리적, 신체적으로

어려움이 생기듯이 아이들도 같습니다.

아이가 불편한것을 표현하는것이 어려워서 참거나

혹은 싫은 소리를 한다고 다그치는 부모들로 인해서

표현을 잘못하게 된다면 아이들은 불편한 감정들은 참게 됩니다.

 

 

 

 

 

아이의 불편함을 오랫동안 참게되면 이런 감정을 분노로 표현하게 되고

그래서 작은 일에 과하게 화를 내는 아이가 되기도 합니다.

즉 분노의 감정의 깊이는  공격적인 행동으로 표현을 하게 됩니다.

 

아이가 불편한데도 참는 것이 익숙하게 되면

아이들은 내면에 쌓인 불편함으로 갑자기 화를 내기도 하고

 아이들에 따라서는 불편함을 짜증과 분노로

표현하지 못하고 마음 속 깊이 억누르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는 오히려 더 큰 이상행동으로 표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들마다 다르겠지만 머리를 뽑거나, 음식을 거부하는 등

아이들만의 특이하고 평범하지 않는 행동으로 불편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부모들은 아이의 부정적인 표현을 무시하거나 혼을 내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고 말해라, 짜증내지 마라 라는

 표현들은  자주 쓰는 말 일것입니다.

하지만 아동심리상담센터 심리상담 허그맘에서는 그 이전에 아이가

화가 나고 짜증이 날만한 상황이었는지, 왜 눈물이 났는지 등에 대해서

물어보는것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 이후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지적하고 제한은 하지만

혼이 나서 속상함, 서운함, 짜증남에 대한 아이의 감정은

인정해주고 받아주는 자세를 갖는것이 좋습니다.

 

행동과 감정에 대한 자기표현은 다릅니다.

따라서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는것 처럼

아이들의 마음을 알기 위해서는 부모도 아이들에 대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우리 아이 어떻게 하면 잘 키울 수 있을까

내가 과연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걸까 라는 고민이 될때

심리상담 아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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