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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심리상담센터] 우리 아이 감성지능 높이기

[강남심리상담센터] 우리 아이 감성지능 높이기

 

 

모든 부모는 내 아이가 병이나 탈이 없이 건강하게 , 자신감으로 꿈을 가지고

성정하기를 기대합니다. 하지만 아의 타고난 기질과 특성, 적성, 흥미,

능력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일은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쌍둥이 형제라 해도

각자의 성격과 행동 패턴에는 분명이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내 아이만이 지니고 있는 개성을 바로 알고나면

비로소 아이의 모습이 보이게 됩니다.

 

 

 

 

 

강남심리상담센터 허그맘에서는 아이가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나

무엇인지 잘하기 위해서는, 똑똑한 머리보다는 집중력, 사고 전환능력

도전의식, 자기동기화, 자아 통제능력,

인내심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능력은 아이의 정서 활용 능력과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스스로 공부해야 겠다는 의지, 다른 유혹을 참아내고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능력, 미래의 꿈을 성취하기 위해 스스로를 동기화하는

능력은 바로 마음, 정서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사람은 정서 즉, 마음이 움직여져야 머리가 움직여지고 몸이 움직여지는데요

그렿다면 이러한 감성지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

강남심리상담센터 허그맘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허그맘에서 알려드리는 소중한 내 아이 감정지능 높이기 실천전략

 

 

 

 

 

 

하나. 마음과 기분을 알아차려주세요.

 

아이가 어떤 행동을 했다면 그 속에 숨은 마음을 알아주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기분을 물어볼 때도 "지금 어린이집에 가기 싫어?" 와 같이

'예', '아니오' 로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 아니라

"지금 기분이 어때?" 와 같이 아이가 마음과 기분을 충분히

표현하도록 질문을 하는게 좋습니다.

 

 

둘. 구체적으로 칭찬해주세요.

 

아이가 어떤 기분인지 짐작이 되더라도 아이 스스로 마음을 들여다보고

스스로 표현할 수 있도록 잘 들어주세요. 추성적인 칭찬보다는

구체적인 행동에 대해 칭찬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oo가 스스로 수저도 놓고 대단한 걸, 아주 자랑스럽구나" 와 같이

아이가 자기노력을 통해서 성취한 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칭찬해주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셋. 감정적으로 꾸중하지 말고, 먼저 사과해주세요.

 

감정적으로 잘못된 점을 행동을 지적하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감정이 실린 야단을 하면 아이는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비난은 아이의 마음에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고

상처를 안겨줍니다. '미안하다' 는 말의 위력은 생각보다 매우 큽니다.

부모가 먼저 사과하면 아이도 사과하는 법을 배우고,

부모도 실수할 수 있고 실수를 합니다.

하지만 사과를 하면 괜찮다는 것을 알게 되면 아이는 큰 힘을 얻게 됩니다

 

 

 

 

 

 

 

강남심리상담센터 허그맘에서는 아이의 감성지능을 높이는 시작은

아이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수용받으며 자란 아이는 감정 조절을

 잘 할 뿐만 아니라타인의 감정도 잘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러나 감성지능을 높인다고 해서 무작정 자녀를 감싸고 이해라라는 것은 아닙니다.

자녀가 잘못해서 화가 났을 때는 화가 났다는 감정을 정확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말투에는 감정을 싣지 않고 객관적으로 이야기 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또 아이에게 갑작스럽게 화를 내거나 충분한 모습을 보였다면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해야 합니다.

부모의 이런 모습을 보며 자란 아이들은 자연스래

 감정 조절 능력과 감정 표현을 익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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