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안녕하세요. 오늘도 심리상담센터 허그맘입니다. ^^
2013년. 크리스마스 이브날이네요.
올 것 같지 않은 이 시간이 막상 오니, 한 해가 "정말 빠르다"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사람들은 모두 너무 시간이 빨리 간다고 말하지만,
하루하루를 소중히 사용하지 못하지요..
시간을 흐르는 것이 아니라 쌓인다고 하지만,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기쁜 축제 기분도 잠시, 조금 공허할 때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아마도 '이미 지났기 때문'이 아닐까요?
심리상담센터 허그맘은 작지만 큰 세상에서 누구보다 빛을 발할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그렇게 아이들을, 그리고 그 아이들을 양육하고 보호하고 사랑하는 부모님들께
심리건강에 대해 이야기 한 이유는 바로 가족의 건강 때문이지요.
건강은 맘과 몸이 모두 함께 할 때 온전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아이도, 양육자인 부모도 모두 행복해야하지요.
그래야 가정의 행복이 존재할 수 있으니까요.
2013년, 행복하셨나요?
지금 부모님, 형제자매, 배우자, 자녀 그리고 나의 얼굴을 들여다보세요.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는지.
활짝 웃어보세요.
그리고 활짝 웃는 모습을 가족에게 보여주세요.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2013, Merry Christmas
'About 허그맘 > 허그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바뀐 이통사멤버십 > 허그맘 아동심리센터 (0) | 2014.01.13 |
---|---|
ARS 심리상담전화로 심리치료를 (2) | 2014.01.07 |
심리상담 센터 허그맘, 허그인의 소식 (0) | 2013.12.19 |
[허그맘 선물]심리상담 시, 엄마수첩 증정! (0) | 2013.12.06 |
심리상담센터 허그맘 홈페이지 100만돌파 고객감사 이벤트 (0) | 2013.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