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실태조사! 청소년상담센터 허그맘의 심리치료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수도권의 학교폭력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는데요.
학교폭력은 초등학생이 1만여명, 중학생 8000여명, 고등학생 3000여명으로
초등학생이 가장 많았으며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더 많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학교폭력이 초등학생이 가장 많긴 했지만
학교폭력 유형에 있어서는 언어폭력, 따돌림, 신체폭행, 사이버 괴롭힘 뿐만 아니라
강제추행이나 성폭력도 포함되어있어
연령 대비 학교폭력의 수준 및 정도는 차이가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직 근절되지는 않았지만
학교폭력의 수가 줄어든 것은 희망적인 이야기인데요
그러나 온라인 상에서만 이뤄진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대한
신뢰도의 문제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각 도교육청에서는 오늘부터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앞으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어떤 노력들일 계속 덧붙여 져야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학교폭력 실태조사 1차 결과를 토대로
학교폭력에 아직까지 힘들어하는 아동 청소년들이 있다면
아동 청소년상담센터 허그맘에서 심리치료와 함께 극복 해 보세요.
아동 청소년상담센터 허그맘의 심리치료
자세한 문의 사항은 청소년상담센터 허그맘으로 문의주세요.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청소년상담센터 허그맘의 심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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