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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맘 아동심리연구소/ADHD

ADHD약물치료 부작용 대안 >심리치료

ADHD약물치료 부작용 대안> 심리치료

 

 

오늘 한겨레 신문에 ADHD약물치료 부작용에 대한 기사가 났네요.

'키 크고 발작까지 …ADHD 약물치료 후회하는 부모들'

아이가 산만해 ADHD를 의심받아 소아정신과에 간 아이는 약물치료로 약을 먹었지만

행동이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결국 1년만에 약물치료를 끊었지만 고2가 된 아들을 보니 조금 산만하긴 하지만

교우관계도 좋아 생각해보면 약물을 너무 장기적으로 먹인 것이 후회가 된다는 사연도 있엇네요.

 

 

 

 

 

 

 

 

 

물론 약물치료로 효과를 본 부모도 있다는데요.

"약물치료와 함께 놀이치료, 인지치료를 받으니 놀랍게 좋아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약물치료를 통해 성장 장애를 겪는 경우도 잇다는데요.

ADHD 약물치료 이후 2년 6개월동안 키가 4cm밖에 자라지 않았고 성장속도가 늦어졌다고 해요.

뿐만 앙니라 사흘에 한번꼴로 발작 비슷한 행도을 보인 경우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전문의들도 성장장애와 체중감소 등 약물치료의 부작용 가능성응 인정하곤 합니다.

다만, 약물치료만으로 모든 것을 치료할 수 있는 거슨 아니기에 부작용도 고려해

전문의와 상의 후 ADHD약물치료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ADHD의 주요 치료 방식으로는

약물치료, 심리치료, 환경치료로 뽑을 수 있는데

핵심은 약물치료만으로 모든 부작용을 없애는 것은 힘들다는 것이죠.

약물치료의 성공사례의 경우 심리치료를 함꼐 병행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집중력강화제,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란을 화성화시키는 약물치료

부정적 사고, 정서적 불안 등 사회성 행동인지능력 등을 여러가지로 치료하는 심리치료

자극이 될만한 장난감, TV같은 것들을 눈에 띄지 않도록 하여 환경을 조성하는 환경치료

이렇게 ADHD치료를 위해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 후

심리치료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ADHD약물치료 부작용 대안으로 우리 아이의 심리치료.

심리상태를 점검해 ADHD로부터 우리 아이를 지켜주세요.

 

 

 

 

 

 

ADHD 심리치료 관련 문의사항은

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허그맘

http://www.hugm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