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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심리상담센터 자녀가 입맛이 없다고 밥을 거부하나요?

 

부산심리상담센터 자녀가 입맛이 없다고 밥을 거부하나요?

안녕하세요 (: 

부산심리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 입니다.

 

오늘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크기만

바라던 우리 청소년 자녀가 어느 순간 방문을 닫고

나오지 않고 밥도 잘 먹지 않는 등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이질적인 행동을

보이는 원인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평소와 다를 것 없이 잘 지내던 아이가 

학교에 다녀올때마다 무언가를 잃어버리고 

점점 무기력해지는 모습이 보인다면 

과연 무슨 일이 아이를 이렇게 만들고 있는지

궁금하고 걱정되실텐데요. 

 

다양한 원인들이 모여 결과를 만들듯 무엇

하나가 딱 자녀의 행동을 나타낸다고 말할 순 없지만

학교 부적응으로 인한 영향이 가정 내에서 까지 

표출되는 것일 수 있습니다. 

부산심리상담센터 연제센터에서는 

학교부적응의 원인을 부모의 과보호와 지나친 간섭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자신의 성격 경향을 바꾸어 

또래 관계 형성에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한 또래친구들과의 관계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청소년기의 혼란은 성인기가 되기까지도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세밀하게 신경 써주시기 권해드립니다.

아래 부산심리상담센터의 관찰 탐구 요인을 보고

우리 아이의 상태를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1. 표정과 말이 점점 사라진다. 

2. 무기력하고 기운이 없다. 

3. 짜증이 많아지고 말을 줄인다. 

4. 밥맛이 없다고 밥을 먹지 않는다. 

5. 전화 후 밖을 많이 나가며 전화에 민감해 한다. 

6. 미열, 몸살, 복통, 두통 등 몸을 힘들어 한다. 

7. 악몽을 자주 꾼다. 

8. 등교를 거부한다. 

9. 학업에 집중 못하고 성적이 떨어진다. 

10. 친구들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위와 같은 증상이 몇가지 있는지 체크해보고 

갯수와 상관 없이 자녀의 상황과 마음을 

부산심리상담센터를 통해 체크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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