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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심리상담센터 무조건 떼부터 쓰는 아이, 이렇게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동대문심리상담센터 허그맘 허그인입니다:))

 

동대문심리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을 찾아주시는 많은 부모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이가 무조건 때를 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자주 떼를 쓰는 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떼를 써서 얻게 되는 이익이 있거나 마음에 들지 않거나

힘든 상황을 피하려는 깜찍한 의도가 숨겨져 있습니다.

 

 

동대문 상담심리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 상담사례를

예를 들어보면 씻어야 하는 상황이 되면 울며 떼를 쓰는 아이가 있습니다.

엄마는 어떻게든 씻기려는 생각에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이나 장난감으로 타협을 시도합니다.

엄마의 제안이 흡족하면 아이는 떼쓰기를 멈춥니다. 이러한 일들이 씻는 상황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의 모든 상황에서 벌어진다면 부모는 화병(홧병) 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동대문심리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에서 추천드리는 방법은

다음 사항 중 하나만 바꾸어도 아이의 떼쓰기를 중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1. 상황을 바꿔라.

아이가 씻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면 씻기에 즐거운 요소를 넣어 거부감을 줄이는 것도 방법입니다. 거품 놀이를 충분히 하게 하도록 허락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좋아하는 장난감을 욕조에 다양하게 넣어 주어 또 즐거운 놀이 상황으로 만들어 줍니다. 

2. 바람직한 행동을 제안하라.

떼를 쓰거나 우는 대신 원하는 것을 말하도록 제안하고 지도합니다.
"울면 엄마가 네 생각을 알 수 없잖아. 왜 그러는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말로 해 주어야 알 수 있어"
라고 설명하고 울음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다음과 같은 의사소통을 지도합니다.

" 더 놀고 씻어요"
" 눈이 아플까 봐 겁나요"
" 아빠 말고 엄마랑 씻고 싶어요"

 

 

동대문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에서

지도한 데로 아이가 의사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면

좀 더 기다려 주거나 원하는 요구 사항을 절충하여 주는 융통성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바람직한 방법으로 원하는 것을 표현한 우리 아이의 긍정적 행동에 구체적인 칭찬의 말을 들려주어야 합니다.
"원하는 것을 말해주니 엄마가 힘들지 않게 네 마음을 알게 되어 정말 좋구나! " 

3. 결과를 다르게 하라.

떼를 쓰는 행동의 결과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도록 끊어줍니다. 아이가 싫지만 울면서라도 부모의 원칙에 따랐을 때 다음과 같은 고마움의 표현과 함께 사례를 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네가 처음에는 씻기 싫어했지만 엄마 뜻에 따라서 씻어줘서 고맙다"

그러나 아이의 떼를 멈추기 위해 좋아하는 것을 미리 제안하여 상으로 거는 것은 위험합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싫지 않은 상황에도 떼부터 쓰거나 당연히 해야 할 일에도 보상을 바라게 됩니다.

 

부모들은 간혹 섣부른 판단으로 아이와 힘겨루기를 반복하거나 상이나 벌로 아이를 쉽게 다스리려 합니다. 이러한 방법은 문제 행동을 다양한 상황으로 확산시키거나 반복하는 악순환을 야기합니다. 반면에 한발 물러서서 아이의 행동을 주의 깊게 관찰하면 문제행동을 지속시키는 원인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원인을 찾으면 아이가 긍정적인 행동으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것이 어느 정도 가능해집니다. 

만일 아이가 너무 많이 때를 써서 힘이 드신다면 동대문심리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에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https://www.hugmom.co.kr/branch/main/main.html?jijummid=dongdae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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