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그맘전화심리상담 외상 후 스트레스로 인해 일상생활이 힘드신가요?전화심리상담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비대면심리상담 전화심리상담 허그맘허그인입니다.

요즈음 ‘트라우마(trauma)’라는 말이 그대로 방송이나

일상대화에 나타나서 많이 들어보셨을것입니다.

 

트라우마는 특정한 사건이 마음의 상처가 되었음을

의미하는 보편적인 용어가 되었습니다.

2014년 4월 18일 세월호가 완전 침몰한 사건은 생존자들, 

사망자 유족들, 그리고 온 국민에게 큰 트라우마가 되었습니다. 

 

 

사건 이후 여러 해가 지났지만 생존자들과 유족들은

여전히 현실을 살아가는데 힘들어 합니다. 

그들 모두는 살아있는 채 물 속에 빠져들어간

친구들의 모습을 날마다 잊을 수가 없습니다.

‘트라우마’로 표현되는 이런 심적인 어려움은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라는

진단명으로 분류됩니다. 마음의 상처가 될 정도의 충격이 있었고, 

그 일로 인해 지속적으로 현실기능이나 정서적인 면에 어려움이 있을 때 PTSD라고 합니다.

 

만일 심한 자동차 사고를 당한 적이 있다면 일정기간 동안

자동차에 가까이 가는 것조차 힘들게 됩니다. 그런 힘든 마음이 짧은 기간(3일~1개월 이내)에만

나타나면 ‘급성 스트레스 장애(Acute Stress Disorder)’라고 진단됩니다. 

그런데 사고 직후~(조금 지나서) 3개월이내에 힘든 반응이 나타나서,

6개월 이내 기간동안 지속된다면 ‘적응 장애(Adjustment Disorder)’로 진단됩니다. 

만일 6개월 이상 특정한 두려움이 계속되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로 진단합니다.

PTSD라고 할 정도이면 6개월 이상 힘들면서 여러가지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한 상태가 지속되면서 대인관계에도 어려움을 느끼고 심리상담을 받고싶지만

외출이 어려운 분들은 비대면심리상담 전화심리상담을 통해 상담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희 허그맘허그인 전화심리상담 비대면 심리상담을

받으시는 분들중 대다수가 트라우마가 된 사건을

반복적으로 다시 경험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합니다. 

 

악몽을 자주 꾸거나, 눈앞에 스쳐 지나가듯 연상하거나, 자꾸 기억이 나서 힘들거나, 

심장 두근거림 또는 근육 경직 같은 신체적 또는 심리적 반응이 반복됩니다.

회피하거나 멍해지는 증상도 있습니다. 감정적으로 무디어져 멍하게 되고, 

일상적 활동이나 삶에 대한 관심이 없습니다. 사회적 만남도 피하거나 무관심합니다.

③과도한 긴장상태가 있습니다. 잠을 설치거나 뒤척이고, 

자다가 벌떡 일어나고, 쉽게 분노가 폭발하고, 공격적 또는 자기 파괴적이고, 부주의한 행동양상을 보입니다.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으로 변합니다. 고립된/외로운 느낌, 집중력 및 기억력 저하,

 우울감과 절망감, 불신감과 배신감, 죄책감, 수치심, 자기비난 등을 경험하게 됩니다.

 

PTSD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1. 군 전역후에 보이는 트라우마

 

 전쟁상황이나 파병에서 겪은 충격으로 힘들어진 경우, 

 

2. 정서적이고 심리적인 트라우마

 

어떤 사건이나 사고로 인한 충격, 성장기에 받은 정서적인 충격이나

학대, 배우자/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별, 괴롭힘 또는 따돌림으로 힘든 마음, 

가정 폭력을 당하였거나 모욕적인 경험으로 인한 트라우마

 

③성추행 또는 성적인 트라우마: 두려움, 수치심, 고독감, 

악몽에 시달림, 자꾸 떠오르는 당시 장면, 불쾌한 기억들로 힘든 마음, 

 

④차별로 인한 트라우마: 인종차별, 부당한 대우, 불공정 등으로 불안,

 우울, 지속적인 스트레스, 고혈압, 섭식장애, 약물복용 등으로 악화될 수 있는 경우입니다.

 

어떤 사건이나 사고를 통해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고 있다면

허그맘허그인 비대면심리상담 전화심리상담같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거나

신경정신과 전문의 진단 및 처방과 함께 상담을 통한 지속적인 완화가 진행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PTSD를 겪으면서 스스로 시도할 수 있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첫째는, 자신이 힘들었던 내용을 누군가에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동차 사고, 대인관계 어려움, 성적인 충격, 가정폭력… 말하기 힘든 내용들이지만, 

가장 가까운 친구, 가족 또는 상담사에게 말해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말하기만 해도 일정부분 완화되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스스로 무기력감을 극복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PTSD의 개선/치료는 조금씩 꾸준히 진행되어야 하고, 안타깝게도 기억에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불안과 두려움을 완화하려면, 

 

①긴장완화법(relaxation techniques) 적용하기,

 ②외부활동 자주 하기, 

③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털어놓기, 

④긍정적인 사람들 만나기, 

⑤자연의 평온함을 즐기기 등입니다.

 

 흔히 음주로 트라우마를 없애려고 하는데 일시적입니다. 

스스로 조금씩 완화하려고 하지만 PTSD 치료에 가장 중요한 것은

빨리 저의 허그맘허그인 비대면심리상담 전화심리상담 등을 통해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트라우마로 인하여서 고통을 받고 계시다면

비대면심리상담 허그맘허그인에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상담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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