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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왕따, 졸업때까지-

[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왕따, 졸업때까지-

 

 

안녕하세요. 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허그맘입니다

지난 11일 집단폭력으로 괴로워하던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의 안타까운 소식인 보도되었는데요.

2년 넘게 또래 학생들로부터 폭행과 괴롭힘을 다해 유서를 남긴 채 아파트23층에서 뛰어내려

더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CCTV설치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겠다는 정부의 의지와는 다르게

CCCTV가 안찍히는 사각지대에서 주로 괴롭힘을 당한다며 허술한 학교와 정책에

불만을 토로하며 괴롭힌 학생들의 실명을 거론한 최군(15)의 유서에 남겨졌다고 하네요.

 

 

 

 

 

소위 '왕따'로 한번 낙인이 찍히면 졸업할 때까지 쭉- 간다는 이야기가 도는데

학교폭력, 왕따의 가해자들이 무서워 다른 친구들도

 왕따 피해자 아이들에게 말을 잘 걸지 못한다는 이야기처럼

왕따, 따돌림, 학교폭력은 어떤 정책으로 인해 해소될 것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왕따, 학교폭력은 교육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한 학급의 인원을 줄여 교사와 학생간의 관계를 밀접히 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심리적으로 타인의 괴롭힘, 고통에 무뎌지는 청소년들의 심리건강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왕따, 학교폭력 피해로 인해 정신적인 충격은 물론,

 사회성, 학업에도 큰 지장을 받기 때문이죠.

또한 가해자들의 경우 처벌 뿐만 아니라 자신의 잘못된 행동들에 대한 인지의 기회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럼으로 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허그맘에서

학교폭력, 왕따 심리상담 및 집단상담을 진행중입니다.

 

 

 

 

 

마녀사냥처럼 한번 낙인찍히면 죽음까지도 이어지는 무서운 왕따, 학교폭력

우리 아이의 문제는 아닌지, 모른 체 지나치고 있지는 않은지

지금, 우리 아이들을 살펴보세요.

 

 

 

 

[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왕따, 졸업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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