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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맘허그인/허그맘 인천서구센터

인천서구아동상담 우리 아이의 기질을 알면 육아가 쉽다?

 

안녕하세요. 인천서구아동상담

허그맘허그인 인천서구센터입니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님들

우리 아이의 기질에 대핸

알고 계신가요?

기질이란 태어날때부터 가지게되는

아이만의 타고난 성격인 것 인데요.

 

특히 만 3세 이전의 아이에게는

사람의 감정, 의지, 행동의 경향을

포괄적으로 가르키는

'성격' 이라는 말 대신

'기질'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 입니다.

 

 

이는 아이들이 주변의 자극에 대해

일관되게 반응을 할 수 있는

사고, 감정, 행동이 아직은

충분하게 발달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타고난 기질과

태어난 이후의 환경에 따라서

성격이 형성되게 되는데요.

 

특히 태어난 이후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환경이

부모의 양육태도영서

부모님들께서 아이의 타고난 기질에 대해

잘 파악하고 계시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씀드립니다.

 

 

같은 부모님께 태어난 아이라고 해도

첫째와 둘째의 기질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양육법까지 다를 수 있습니다.

 

오늘 인천서구아동상담

허그맘허그인 인천서구센터에서

우리 아이는 어떤 기질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고 그에 따른 양육방식을

찾아볼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아이의 유형을 3가지로 나눠져 있습니다.

 

1. 보통 혹은 느린 기질의 아이

2. 까다로운 기질의 아이

3. 순한 기질의 아이

 

 

첫 번째로 느린 기질의 아이는

-낯선 사람을 만나면 수줍음을 많이 타고 위축됨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필요함

-새로운 것을 가르치려고 하면 멍해지거나 빨리 따라오지 못함

-천천히 활동하며 반응을 잘 나타내지 않는 것 처럼 보임

-어떤활동을 시작할때 한참 머뭇거리지만 시간이 지나면 차츰 잘 해나감

 

두 번째로 까다로운 기질의 아이는

-먹고 자고 배변하는 일상활동이 매우 예밍하고 불규칙해서 어려움을 겪음

-때때로 감각이 매우 예민해져 작은 소리나 빛, 옷의 촉감 등으로 인해

울고 떼쓰는데 그럴때 부모님은 아이가 왜 그러는지 알아채기 어려워 남감할 때가 있음

-작은 것에 즐거워 하고, 작은 것에 우는 등 부정적 정서와 긍정적 정서의 표현이 강함

-이런 예민함으로 인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어렵고 낯을 많이 가려서

낯선 환경과 낯선 사람을 거부하기도 함

 

세 번째로 순한기질의 아이는

-순한 아이는 잘먹고, 잘 자고, 잘 싸는 등의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보임

-순하고 명량해서 잘 웃고 짜증을 덜 냄

-낯선 사람을 만나도 잘 다가가며 새로운 음식도 잘 먹는 편임

-잠자리가 바뀌더라도 잘 자는 편임

 

 

'남의 집 아이는 말 잘듣고 얌전한데,

우리 집 아니는 말도 안듣고 고집이 센거지?'

라는 등의 생각을 하시는 부모님들도 계실 텐데요.

 

아이들의 기질은 타고나는 것으로

억지로 바꾸려고 하지 않고

받아들여 주셔야합니다!

 

아이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신다면

지나치게 산만하고 까다롭고 소극적인 아이의

기질을 변화시킬 수 있답니다!

 

좋은 환경이란?

지속적으로 부모의 애정을 보여주고

일관되게 옳고 그름을 가르쳐주는 것 입니다.

 

우리 아이의 기질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거나 어떻게

아이를 케어해야 하는지

어려움이 있는 부모님이라면

 

언제든지 저희 인천서구아동상담

허그맘허그인 인천서구센터에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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