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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맘허그인/허그맘 안산직영센터

안산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상담 훈육의 기본 다지기

안산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상담 훈육의 기본 다지기 

 

안녕하세요 안산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상담 허그맘허그인 심리상담센터 안산센터입니다

오늘 허그맘 허그인 심리상담센터에서는 아이들의 훈육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먼저 훈육의 적정시기가 있나요 ?

 

안산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상담에서는 훈육이란 아이들의 문제적 행동을 

바로 잡아주도록 돕는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직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하지 못하고,

해야 할 일고 하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한 구분을 잘 할 수 없는

아이들에게 분명히 알려주는것입니다.

 

 

사실 아이가 기기 시작하고 걷기 시작할때도 우리는 훈육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콘센트를 만질 때가 위험한 행동을 할 때

부모가 '그건 만지면 위험해 ' 또는 '그건 만지면 아야해' 라고 아이한테

이야기 해주는 행동도 큰 의미로 보면 훈육일 수 있습니다.

 

 

안산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상담에서는 보통 본격적인 훈육의시기를 

36개월 전후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 시기에 아이가 좀 더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언어로 

표현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범위가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전 시기에도 훈육은 필요합니다.

단 본격적인 훈육이 아니라 훈육의 기본을 다진다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안산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상담 허그맘허그인과 훈육의 밑그림 그리기 

본격적인 훈육을 하기에 앞서서 기본다지기를 해야 합니다.

기본 다지기란 앞으로 시작될 훈육이 좀 더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한다는 의미라고 볼 수 있답니다.

 

 

 

1) 부모의 권위세우기

훈육은 부모의 권위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훈육은 아이가 올바른 것을 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가르치는 작업이기 때문에 

부모가 주도해야 합니다. 부모가 주도를 하려면 권위(힘)가 있어야 합니다

부모가 권위가 있으려면 다음 사항을 유의하시면 됩니다.

 

하나. 건강한 애착(신뢰감)을 형성 

부모가 권위가 있기 위해서는 첫째로 나와 내 아이에게 신뢰감이 있어야 합니다.

부모와 아이 사이에 신뢰감이 형성되어야 

부모의 훈육 메세지도 아이에게 힘있게 전달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훈육으로 인한 상처를 덜 받을 수 있게 에어백 역할을 해 줄 수 있습니다.

 

신뢰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아이와의 약속을 꼭 지켜야 합니다

보통 부모님들중에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많은 약속들로

상황을 해결하려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약속을 제시하고

아이와의 약속을 잊어버리고 지키지 못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부모가 약속한 것들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자키지 못한 약속들이 많아지면 아이들에게는 '우리 엄마/아빠는 말만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아. 어차피 이야기 해도 안지킬거야' 라고 생각하는 불신이 생길 수 있습니다.

 

둘. 언행일치

아이들은 부모의 말과 행동이 민감합니다.

안산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상담에서는 얼굴은 화를 내고 찡그리고 있는데

엄마는 화 안났다고 말하면 아이들에게 혼란이 생기기 

시작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화내는 얼굴을 믿어야 할지

화 안났다는 말을 믿어야 할지 혼란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셋. 제한 설정, 되는것과 안 되는 것 구분하기.

아이들에게는 일관적인 기준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능력과 

행동의 한계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다양한 행동을 시도하고, 도전하려 합니다.

이에 아이가 해서는 안되는 것,

하면 위험한 행돌들에 대한 제한은 부모가 알려주어야 합니다. 

 

 

2) 제한적인 선택권주기 

안산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상담에서는 아이들은 24개월에 접어들면

 한창 자율성을 키울 시기라 뭐든지 내가 한다고(또는 안하겠다고) 하는 

경향성이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부모님들도 이때 자율성을 키우는것이 중요함을 알고 

아이가 다 해볼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가 하고 싶어 하는것이 위험한 일이거나 또는 아이가 하기 싫어하는 

일이 꼭 해야 하는 일이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예를 들어 자기전에 양치질을 꼭 해야 하는데 아이가 하지 않겠다고 하면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야 할까요 ? 아닙니다.

 

 

꼭 해야 하는 것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부모가 제한적인 선택권을 아이에게 

주는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이때는 양치질은 꼭 해야 한다고

설명을 해주고, 부모가 제한적인 선택권을 아이에게 주는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하기 싫어도 꼭 해야 한다는 전제를 두고

그 안에서 아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게 하는것입니다. 

 

실질적으로 아이들이 훈육 내용을 이해할 수 있고 

소통이 될 수 있는 시기에 훈육을 하는것이 일반적이라 

36개월 정도를 훈육의 적정시기로 많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돌이 지나고 아이들이 걷기 시작하면서 자기 의자가 많이 발달하고

고집이 발달하게 됩니다. 이때 위험한 요소에 많이 노출되기

시작하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에게 위험한 것들

하지 말아야 하는 것들을 알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본격적인 훈육에 앞서 오늘 안산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상담에서

알려드리는 사항들을 생각하시면서 훈육의 기본을 다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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