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상담 툭 하면 우는 아이

하남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상담 툭 하면 우는 아이

 

안녕하세요 하남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상담 허그맘허그인 하남센터입니다

오늘 허그맘허그인 하남센터에서는 아이들의 울음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우는 아이, 쉽게 다그치지 마세요.

사람이 많은 곳이나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다가 울면서 다가오는

아이에게 "바보 같이 왜 울어?" 라고 하며 다그치는 

엄마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남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상담 허그맘허그인에서는

아이가 눈물이 나는 감정은 대부분 위축됨, 외로움, 서운함, 억울함 등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이야기 합니다.

양육자는 이제 5세 시기에 접어들면 이제 컸다고 생각되는 연령인데

울음으로 표현하는 것이 답답하게 느껴지고.

창피하고 이해가 안 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다그치거나 나무라는 것은 이전보다 더 위축되고.

더  외롭고,  더 억울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며 불편함 감정을 

억압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눈물을 보인다고 해서 무조건 편을 들어주거나 원하는것을 해주지 마세요.

쉽게 다그치거나 나무라지 않았는데 아이가 눈물을 잘 보이나요 ?

혹시 아이가 '울음으로 표현한다면 원하는것이 된다' 라는 것에 강화되어 있지는 않은가요 ?

예를 들어서 울고 나면 동생이 혼난다던가 친구들과 트러블이 있을 때

엄마가 지나치게 아이의 편을 들어주거나, 울음을 달래기 위해서 스마프톤을 

보여주는 경우는 없나요 ? 아이가 눈물에 강화되어 원하는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바라는것을 표현하는 언어가 '눈물' 이 되어 있지는 않은지

양육태도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것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기질은 어떤가요 ?

기질적으로 쉽게 좌절하고 의기소침해지는 아이가 있습니다.

 

하남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상담 허그맘허그인 하남센터에서는 

기질적으로 감각 반응 조절과 감정 조절의 어려움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가 있습니다.

이러한 기질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는 주변의 자극에 늘 긴장이 되어 있으며

어떤 일이 생겼을 때 감정과 행동을 조절하는것에 에너지를  많이 쏟게 됩니다.

 

친구들이나 부모가 보기에는 작은 일 같지만 이러한 기질의

아이는 작은 자극에도 쉽게 좌절감을 경험하고 다른 아이들보다

쉽게 위축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어릴적부터 예민한 감각을 

가지고 있는 아이였다면 아이의 울음은 주어진 상황을 

조율하고 적응하기 위한 노력의 과정으로 바라봐주는것이 필요합니다.

 

 

눈물을 보이고 있는 아이에게 설명을 길게 하지 마세요.

무조건 아이에게 상황을 설명하며 인지적으로 이해시키기 보다는 

잠시조용한 곳에서 감각과 마음에 휴식을 주는것이 필요합니다.

양육자는 아이 스스로 상황과 감정이 수용할 수 있게 되면 놀던 곳으로 돌아오도록 안내해줍니다. 

 

하남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상담에서는 그리고 난 후 아이에게

어떤 부분이 가장 버거웠는지 같이 탐색해 나아가고,

다음 같은 상황이 왔을 때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지,

부모는 무엇을 도와주면 좋을지 같이 상의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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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허그맘허그인 심리상담센터 하남센터 이벤트 

 

하남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상담 허그맘 허그인 하남센터는 

초기면접상담을 통해서 아동이 보이는 심리적 어려움에 따른 

심리검사를 진행하고 이후 심리치유 계획을 수립합니다.

 

 

짜여진 매뉴얼이 아닌 아이들의 심리적 호소문제에  따른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주고 있습니다.

 

 

알쏭달쏭 궁금한 우리아이 마음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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