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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심리상담센터 아동상담센터 우리아이 마음의 힘 !

강동심리상담센터 아동상담센터 우리아이 마음의 힘 ! 


안녕하세요 강동심리상담센터 아동상담센터 허그맘입니다.

오늘 허그맘에서는 아이들의 마음의 힘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안생은 장애물 허들 경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좌절과 역경을 뛰어넘는 연습이 필요한 법 

즉 시련을 딛고 일어서는 '마음의 힘' 을 길려줘야 합니다. 






하지만 장애물이 나타나면 매번 포기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


강동심리상담센터 아동상담센터 허그맘 솔루션을 참고해보세요 


먼저 아이의 일을 대신 해주는 행동은 NO


강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에서는 그림을 그리거나 글쓰기

대회를 하면 우리아이만 상을 못타는게 아닐까 염려스러운 마음에 

엄마가 미리 예상 주제를 뽑아 그림을 그려주기도 하고 

엄마가 쓴 내용을 줄줄 외워서 그래도 옮기게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만 좋으면 될까요?

이롤 경우 아이는 앞으로 스스로 해여 할 일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실패할 경우 열등감에 시달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남과 비교하는말 남을 의식하는 말은 

되도록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옆집 수찬이는 벌써~ 이책 다 읽고 다른 책 읽는다는데 

경수 넌 뭐했어 아직도 그대로네" 하면서 엄마가 다른 사람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면 아이도 실패를 두려워하여

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아이 마음의 힘. 감정 표현이 필요합니다. "


강동심리상담센터 아동상담센터 허그맘에서는 

시련과 실패의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아이의

특징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원만하고 자기 통제력이 높다는 것입니다. 

도담이는 친구 사이에 의견 대립이 있으면 중재를 잘 하는것으로 유명합니다. 

다른 사람의 기분을 살피는 것은 물론 

자기 감정을 다루는 일도 능숙합니다.

도담이 엄마는 아이가 어릴 때 부터

 자기 기분을 말로 상세히풀어내도록 양육한 경우 입니다. 








" 라디오에서 경쾌한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오면 ' 와 이곡은 꼬마 병정들이

발 맞춰 걸어가는걸 표현하는것 같지? 엄마 마음도 밝아져' 라고 하며 

아이가 얘교 섞인 목소리로 엄마를 부르면 

'우리 도담이 덕분에 정말 행복하네 라고 얘기해요

아이가 실수를 해 화가 나는 순간에 무작정 소리를 지르거나 

비난하기 보다는 잘못된 행동을 콕집어서 알려주죠. 

이런 방식이 효과가 있었는지 아이가 또래에 비해서 자기 감정을 잘 다뤄요 "



강동심리상담센터 아동상담센터 허그맘에서는 즐겁고 기쁜 일은 물론 

슬프고 짜증나는 일도 차근차근 표현하도록 도와주면 

아이도 불안과 긴장과 같은 부정적 기분이 들 때

스스로 빠져 나오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고 전합니다. 






" 감정 드러내도록 배려하기"


강동심리상담센터 아동상담센터 허그맘에서는 두려움과 슬픔,

분노와 짜증은 마음의 유연성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감정이라고 전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회피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조절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감정을 10층짜리 건물에 비유하는건 유아에게 알맞는 감정조절 연습법으로 

예를 들어 화가 정말 많이 날 때 

"엄마 화가 지금 옥상까지 올라갔어!"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계단으로 천천히 내려오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분노의 감정을 누그러뜨리도록 유도하는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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