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2

(18)
[아동심리] 동생이 태어나면 이렇게 훈육하세요 [아동심리] 동생이 태어나면 이렇게 훈육하세요 같은 배에서 태어났지만 달라도 너무 나도 다른 두 자녀 그러나 타고난 기질이라기보다는 첫째라서, 둘째라서 나타난 성향은 아닌지 생각해볼 수가 있습니다. 첫째 아이는 동을 부모의 사랑을 빼앗아간 존재로 질투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실제로 갓 태어난 둘째를 더 신경 쓸 수밖에 없기 때문에 첫째 아이가 소외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도 합니다 반대로 둘째아이의 경우 비교의식은 물론 자율성이 형에 의해 미리 차단되어 버리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서로의 존재로 사회성과 타인에 대한 이타심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존재이기도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것은 아이가 계속적으로 형제 자매에 대한 비교의식, 소외감 등을 끌어 안게 되면 서로에 대한 반감이 더 심해..
[아동심리상담] 우리 아이 얼마나 알고 계세요? [아동심리상담] 우리 아이 얼마나 알고 계세요? 부모는 참 힘이 듭니다. 어디서도 배운 적 없는 부모의 역할을 스스로 개척하며 채워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는 아이가 가진 타고난 기질 뿐만 아니라 부모의 양육태도 환경에 따라서 다르게 성장하기 때문에 아이의 성향에 맞는 훈육을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우리 아이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또 부모로써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까요 ?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아동심리상담 허그맘이 알려드리는 올바른 양육 태도 1. 아이를 위해 기다려 주세요 부모는 살면서 많은 경험을 했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아이보다 더 빠르고 쉽게 일을 처리하는것이 당연합니다. 이 때문에 자녀가 무언가를 선택하거나 행동할 때 기다려주지 못하고 일일이 제지하거나 명령하는 경우가 생깁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