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3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허그맘 심리상담센터, 아우 타는 꼬마 형님 ! 허그맘 심리상담센터, 아우 타는 꼬마 형님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센터 허그맘입니다. 오늘 허그맘에서 '아우 타는 꼬마 형님 돕기' 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동생 출산을 앞둔 큰 아이의 행동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임신 초기에는 동생을 기대하며 기뻐하던 아이가 전에 보이지 않던 불안 증상들을 나타내기 시작한 것. 출근하는 엄마의 다리를 잡고 우는가 하면 유치원에 가는 것도 거부하고 잠자리에 들기 전 무섭다는 말을 자주한다. 심리상담센터 허그맘에서는 이쯤 되면 부모는 아이의 심리상태를 염려하고 동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큰 아이가 안쓰러워 작은 아이를 마음 놓고 돌 볼 수 있을지 고민하기도 합니다.옛 어른들을 이러한 증상을 일컬어 '아우를 탄다' 라고 표현하는데 이 말에는 동생에게 부모의 사랑을 빼앗길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