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3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녀양육] 아동심리상담 허그맘의 자녀양육 솔루션 [자녀양육] 아동심리상담 허그맘의 자녀양육 솔루션 > 감정표현에 서툰 엄마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은 태어나서 6개월쯤 되면 손을 뻗어서 안기려고 하거나, 기쁨, 슬픔 등 단순한 감정을 느끼고 이를 울음으로 표현하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 원하는 것이 있는 것은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지만 이를 표현하는 말은 이후에 발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이의 입장에서는 참 답답할 것입니다. 이럴 때 아이는 짜증과 울음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불편함을 부모에게 알리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자녀양육 아동심리상담 허그맘에서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말로 설명하고 표현하는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갑자기 흥분해서 뛰거나 목소리가 커지는것으로 기쁨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혹..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