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심리치료] 어느새 나도 모르게 '버럭엄마'가 되어버렸어요
안녕하세요 아동심리치료 허그맘입니다.
아이를 양육하다보면 엄마는 하루에도 열두번도 더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고, 아이의 행동에 버럭 화를 내기도 합니다.
아이에게 소리지르지 말아야지, 아이에게 잔소리 하지 말아야지
마음 속으로 수 백번 다짐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것이 현실입니다.
매일 이런일이 반복되면 엄마는 엄마대로 지치고
아이는 이런 엄마에게 등을 돌리게 됩니다.
그렇다면 아이와 엄마의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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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엄마에게 맞추려고 하기 보다는 엄마가 욕심을 조금 내려 놓고
아이에게 맞춰 보는 건 어떠신가요 ?
아이의 시선에 맞춰 아이와 조금씩 자리를 찾아가보세요
혹은 아이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걸 찾아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길을 만들어주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알쏭달쏭 우리 아이 양육, 더 이상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아동심리치료 허그맘의 200여명의 든든한 전문가 집단이
여러분들 곁에 있습니다.
그리고 ! 현재 아동심리치료 허그맘에서는 1월 전국 동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아이의 마음을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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