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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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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약물치료 부작용 대안 >심리치료 ADHD약물치료 부작용 대안> 심리치료 오늘 한겨레 신문에 ADHD약물치료 부작용에 대한 기사가 났네요. '키 크고 발작까지 …ADHD 약물치료 후회하는 부모들' 아이가 산만해 ADHD를 의심받아 소아정신과에 간 아이는 약물치료로 약을 먹었지만 행동이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결국 1년만에 약물치료를 끊었지만 고2가 된 아들을 보니 조금 산만하긴 하지만 교우관계도 좋아 생각해보면 약물을 너무 장기적으로 먹인 것이 후회가 된다는 사연도 있엇네요. 물론 약물치료로 효과를 본 부모도 있다는데요. "약물치료와 함께 놀이치료, 인지치료를 받으니 놀랍게 좋아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약물치료를 통해 성장 장애를 겪는 경우도 잇다는데요. ADHD 약물치료 이후 2년 6개월동안 키가 4cm밖에 자라지 않았..
ADHD에 대한 오해 안녕하세요. 소아/청소년심리센터 허그맘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 하네요^^ 비도 오고, 후덥지근한 7월 잘 버티고 계신가요 ~?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아요 ! 센터에 오는 저희 아이들도 점점 쑥쑥 자라는게 보인다면 조금 오바일까요~? ^^; 최근, ADHD 검진을 받아보고 싶다는 어머니들이 많이 늘었어요 ! 상담을 진행해보니, 학원이나 학교에서 선생님이 아이가 너무 산만하여 ADHD가 의심되니 검사를 받아보라고 하셨다네요. 하지만 ADHD는 그렇게 임의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랍니다. ADHD에 대한 오해들! 시원하게 ~ 풀어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Q. ADHD 자가진단을 해보니, ADHD가 맞는 것 같아요 검사받고싶어요 A. ADHD 자가진단은 신뢰가 있는 표이긴 합니다. 하지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