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기우울증

영남일보 건강칼럼 _ 대구심리상담센터 허그 정수미원장

 

 

영남일보 건강칼럼에 대구 심리상담센터 허그인정수미 원장님의

건강칼럼이 게제 되었습니다.

꾸준히 관심있고 궁금한 심리관련 정보들을 칼럼을 통해 소개 해 드리고 있는데요.

성인기 우울증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대구심리상담센터 허그인 정수미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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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일보] 아동기 우울증

 

영남일보 2014-05-27

 

 

 

 

 

 

 

 

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허그맘

대구센터의 정수미 원장님의 영남일보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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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청소년의 학교부적응

 

 

 

학교는 청소년의 사회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학교 적응은 청소년의 바람직한 발달과 적응응에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청소년기는 내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신체적,인지적 변화를 경험할 뿐만 아니라 정체성 확립이라는 발달상의 과업을 달성해야 한다.

 

또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 적응함과 동시에 사회적 요구에도 부응해야하기 때문에 갈등이 야기되고 내재돼 있던 문제들이 밖으로 표출되기도 한다.

학교 부적응 청소년은 부적절한 행동을 보이거나 공격적인 이상행동을 나타내는 방어적인 행동과 현실도피적인 행동을 나타낸다. 보통 청소년에 비해 심리적 갈등과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되어 있으며, 상황 변화에 따른 적응 및 감정과 욕구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다. 학교 부적응 청소년은 낮은 자존감을 갖고 있어 자기비하적인 태도와 행동을 자주 보이고 친구들에게 열등감을 많이 느낀다. 무기력하고 수동적인 현상을 보이거나 자신의 욕구가 좌절 될 때 자기조절 능력이 떨어져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출하거나 과격한 행동을 한다.

 

청소년이 학교 부적응시에는 매사에 부정.반항적이거나 학업에 대한 집중곤란,흥미상실로 인해 성적이 떨어진다. 심한 경우 학업포기,등교거부 등으로 이어진다. 또래 친구 관계에서 배척,고립되면서 도피반응을 보인다.

학교 적응을 위해 심리정서적인 부분에 대한 적절한 개입과 지원으로 그들 스스로 정상적이고 건강한 자아가 형성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이를 통해 가정,사회,환경적 요인에 대해 적절한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청소년의 정상적인 학교 사회생활을 위해서는 사회성 향상이 치료교육에 있어 우선시 되어야 한다.

특히 학교 부적응 청소년은 대체로 언어소통이 원활하지 못하고, 감정 표현이 미숙해 타인에 대한 심리적 억압으로 방어가 강하게 나타난다.

 

이러한 심리적 억압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비교적 저항감을 적게 느끼고 표현할 수 있는 접근방법의 하나가 미술치료다. 미술치료는 미술매체를 활용함으로써 작업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고, 긴장과 방어를 줄일 수 있다. 자신의 내적 경험을 이미지를 통해 무엇을 생각하고 느끼는지, 내면적 감정이나 갈등의 마음상태를 솔직하게 표현하도록 해 마음속 응어리진 감정을 발산하게 한다. 또한 개인의 갈등을 조정하고, 자기 표현과 승화작용을 통해 자아성장을 촉진하는 등 부적응 행동과 공격적 성향을 완화시키는데 유용하다.

 

개인의 성장과 통찰,변화,자기표현을 통해 공격성이나 충동성을 감소시키고 대인관계 개선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학교 적응력을 돕는데 효과가 있다.

 

학교 부적응 청소년에 대한 조기 발견과 예방 및 학교적응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 청소년들이 학교 부적응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올바른 학교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전문적인 치료가 절실히 요구된다.

 

 

 

 

출처 : 영남일보,허그맘 대구센터 정수미 원장

http://www.yeongnam.com/paoin/Viewer.htm?type=ARTICLE&paper_date=2014-02-11&parameter=158959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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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맘대구][건강칼럼] 아동기 우울증

 

 

영남일보 2014-05-27

 

 

 

 

 

 

 

 

 

 

 

현대사회의 아동은 핵가족화, 낮은 출산율, 높은 교육열 등의 사회 변화로 인해 생활중심이 가정에서 학교, 학원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자연스럽게 스트레스의 근원도 증가하고 있다.

아동들은 성인과 달리 스트레스를 인식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제한되어 있다. 이 때문에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심리, 정서 적응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우울한 정서를 겪게 될 수 있다.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 할 만큼 일반적인 정서 경험이다. 아동기의 우울 증상은 성인과는 달리 짜증, 무단결석, 반항, 등교거부, 학습부진, 신체 증상 등 숨겨진 양상으로 나타난다. 또 품행장애, 반항장애, 주의력결핍장애 및 불안장애와 함께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이처럼 아동기 우울은 잠재되어 있는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일상 상황에서 쉽게 발견하기 어렵다. 인지와 정서, 학업능력, 대인관계 형성능력, 스트레스 대처양식의 습득 등 다양한 발달영역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아동기 우울은 청소년기의 정서장애와 다양한 행동장애, 사회기술과 학업성적의 저하로 나타나기도 한다. 성인기가 되어서 범죄·비행행동, 약물남용과 알코올 중독, 자살행동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

아동기 우울은 다른 시기보다 심리, 사회 발달 및 적응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성인기에 재발할 확률도 매우 높다. 아동의 우울은 여러 변인의 상호작용에 의해 이뤄진다. 특히 가정은 인간이 최초로 접하는 사회적 맥락으로 그 중에서도 부모는 아동의 신체, 정서, 행동 부적응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부모의 심리 통제가 낮을수록 아동의 우울 증상이 감소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아동의 자아 존중감에도 영향을 미치고, 아동의 높은 자아존중감은 아동의 우울 증상을 감소시킨다. 아동기 우울 증상은 내면화 장애로 임상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져 더욱 광범위한 심리 사회적 손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다.

그러므로 아동기 우울의 원인과 성격 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이 시기의 우울증상의 특징과 원인, 관련 요인들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아동기 우울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부모는 아동이 최초로 접하게 되는 환경이며,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큰 존재다. 부모의 가치관, 삶의 태도, 양육태도, 부모와의 상호작용은 아동의 성장과 적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자녀의 성격이나 행동뿐만 아니라 정서와 인지발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동기의 긍정적인 가정환경과 적절한 부모의 보살핌은 아동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유지하고 건강한 자아상을 확립하는 데 중요한 요인이 된다. 또한 부모의 긍정적인 양육태도는 아동기의 우울 증상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정서적으로 건강하며 긍정적인 발달과업을 이루도록 돕는다.

정수미 <허그맘 대표>

[Copyrights ⓒ 영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원문 출처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40527.0102007354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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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아스퍼거 장애

 

영남일보 2014-03-25

 

 

 

최근 아스퍼거 장애(Asperger Disorders)에 대한 유병률이 증가하면서 대중적 관심도 늘고 있다. 전반적 발달장애의 하위 유형인 아스퍼거 장애 아동의 가장 두드러진 특성은 언어·인지적 능력에 비해 사회적 능력이 지체되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스퍼거 장애의 진단기준 가운데 가장 핵심적인 것은 사회적 기술의 손상이다.

사회적 기술의 손상은 타인에게 적절한 상호작용을 시도하는 것뿐만 아니라 타인이 자신에게 시도하는 신체, 언어, 표정 등의 신호를 바르게 이해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제한한다. 이 같은 경우 부족한 사회적 기술을 보완하기 위해 사회적 기술을 배우고, 사회적 상호작용의 실패로 인한 부적응과 불안, 우울과 같은 2차적인 정서 문제가 발생한다.

문제는 아스퍼거 장애 아동들이 가지고 있는 평균에 가까운 지능이나 평균적인 언어발달이 장애를 인식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학령기에 접어들기 전까지는 조기 진단이 어려워 행동문제에 대한 적절한 중재를 제공받지 못한다. 그래서 아스퍼거 장애 아동이 청소년기에 접어들면서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적절한 중재를 받고 특성을 알도록 해서 빨리 진단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아스퍼거 장애 아동은 또래와 비교해 볼 때 사회적 인식의 결여로 부정적인 자기인식과 낮은 자존감을 보인다. 이러한 특성은 또래 아이들과의 대인관계 상황에서 불편감과 불안감을 증가시켜 효율적인 관계 맺음을 어렵게 만들며 이것은 사춘기와 성인기까지도 지속된다. 아스퍼거 장애를 앓고 있는 아이 중에도 부모-자녀 관계가 좋거나 따뜻한 모성애를 경험하면서 자란 아이들은 적응과 행동에서 긍정적인 예후를 보인다. 어머니의 온정과 칭찬, 그리고 부모-자녀의 관계가 좋을수록 사회적 상호작용이 호전된다. 아스퍼거 장애 아동들이 정상적인 인지능력에 비해 정서적으로 타인과 공감할 수 없어서 상호 의사소통의 어려움, 사회적 고립 등의 어려움을 겪는 것임을 볼 때 정서적인 지지와 교류를 통해 관계형성 능력을 발달시키는 치료가 중요하다. 또 심리 정서적 상호작용과 심리적 발달을 촉진하는 치료적 개입이 절실하다.

아스퍼거 장애 아동을 위한 다양한 심리치료가 많이 적용되고 있으며, 특히 미술치료는 아스퍼거 장애 아동에게 정서 안정을 위한 좋은 심리적 지원도구가 되고 있다. 미술활동 자체가 의사소통의 수단이 되기도 하고, 아동의 정서 안정 및 사회적 상호작용을 증가시킬 수 있는 활동이며, 분노와 적개심, 공격적 행동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우리는 아스퍼거 아동들의 사회적 특성, 정서, 행동적 특성, 지적, 인지적 특성, 운동, 감각적 특성, 학업적 특성 등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아스퍼거 장애 아동은 발달장애를 가진 다른 아동들에 비해 평균수준의 지능과 언어사용 능력을 갖추고 있으므로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사회적 기술에 대한 교육이 제때에 적절하게 이루어진다면 훨씬 더 밝은 예후를 보장받을 수 있다.

정수미 (허그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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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출처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40325.0102007593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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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서 모바일까지 ‘청소년 게임중독’ 심각

영남일보 2014-01-17

 

 

 

10대 27.5% “하루 1시간 넘게 모바일 게임 몰두”

대구 6877명 특별지도대상…“야단보다 대화를”

 

 

16일 낮 1시 대구시 남구 봉덕동의 한 PC방. 방학기간이라 40여개의 좌석이 10대 청소년으로 가득찼다.

앳된 얼굴의 한 청소년은 PC 모니터를 보며 혼잣말로 “XXX야! 빨리 들어가라”며 외쳤다. 이후에도 육두문자를 쉴 새 없이 내뱉었다. 이미 게임에 한창 몰입한 상태였는지 옆에서 계속 말을 걸었지만 미동도 않았다. 얼굴은 모니터만 뚫어져라 응시했고, 손가락은 키보드 조작버튼에서 도무지 떨어질 줄 몰랐다. 점심시간이 돼도 학생들은 귀가할 생각도 않고, 앉은 자리에서 컵라면을 먹으며 끼니를 해결했다. 틈만 나면 자석처럼 TV모니터에 달라붙어 인터넷 게임에만 탐닉하는 오늘날 10대 청소년의 씁쓸한 자화상이다.

청소년 게임중독이 사회적 병리현상으로 자리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이 지난해 5월 대구지역 청소년(초등1~고3) 33만5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2.1%인 6천877명이 특별지도대상자로 분류됐다. 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 검사에서는 2만2천587명(6.7%)이 특별지도대상자로 파악됐다.

모바일 게임에 중독된 청소년도 급증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발표한 ‘모바일 게임 이용행태 및 유료결제현황’보고서에 따르면 10대 청소년의 27.5%가 하루 1시간 이상 모바일 게임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30% 이상은 모바일게임을 위해 유료결제를 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10대 이하 소년들의 10%는 하루 2시간 이상 모바일 게임에 몰두해 조기 게임중독 예방이 절실해졌다.

학부모들은 게임중독이 가정불화로 이어질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주부 김연자씨(44·남구 봉덕동)는 “아들의 스마트폰요금을 보고 놀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게임 아이템 구매에 썼다고 해서 하루종일 혼낸 적이 있다”며 “게임 때문에 자살한 초등학생과 부모 사이에도 상당한 갈등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에 중독된 10대 청소년을 정상적 생활패턴으로 되돌리기 위해선 가족 간 소통을 바탕으로 한 심리치료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게임 접근 자체를 억제시키려는 고압적 방식보다는 대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게임중독 치유 프로그램의 틀 자체를 확 바꿔보자는 것.

지난해 말부터 대구시교육청은 학부모들에게 ‘게임시간 선택제’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학부모가 자녀의 게임 이용시간을 지정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방안 또한 자칫 청소년들의 반발을 살 수 있다며 보다 효율적 방안으로 ‘심리적 소통’을 권유하고 있다.

심리치료전문가인 정수미 허그맘대구센터 원장은 “게임중독 치료를 위해 오는 학생 대부분은 내성적이어서 대인관계도 원만하지 못하다. 결국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게임에 탐닉한다”며 “부모들도 야단만 치지 말고, 게임 외적인 주제로 대화하며 적극적으로 심리소통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명민준기자 minjun@yeongnam.com

■ 인터넷 게임중독 자가진단표

게임하는 것이 친구와 어울리는 것보다 좋다

게임공간 생활이 실생활보다 좋다

게임 속의 내가 실제의 나보다 좋다

게임에서 사귄 친구가 실제 친구보다 나를 더 알아준다

밤늦게까지 게임을 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갈수록 게임을 하는 시간이 길어진다

게임을 그만둬야 하는 경우에도 그만두기가 어렵다

게임 생각 때문에 공부에 집중하기 어렵다

누가 게임을 못하게 하면 신경질 난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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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출처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40117.0100707195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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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일보]건강칼럼 미술치료와 ADHD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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