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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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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성인기우울증 _대구심리상담센터 허그인 정수미원장 성인기우울증 영남일보 건강칼럼 _ 대구심리상담센터 허그인 정수미원장 영남일보 건강칼럼에 대구 심리상담센터 허그인정수미 원장님의 건강칼럼이 게제 되었습니다. 꾸준히 관심있고 궁금한 심리관련 정보들을 칼럼을 통해 소개 해 드리고 있는데요. 성인기 우울증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대구심리상담센터 허그인 정수미원장 영남일보 건강칼럼 허그인 대구심리상담센터 http://www.hugmom.co.kr/hugin/introduce/introduce_daegu_1.php 053-257-6255 카카오톡 상담 : 허그맘
[영남일보]아동기우울증 [영남일보] 아동기 우울증 영남일보 2014-05-27 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허그맘 대구센터의 정수미 원장님의 영남일보 칼럼입니다. 아동청소년 심리건강을 위한 아동심리정보와 육아 tip까지 - 자세한 문의는 아동청소년심리센터 허그맘으로 문의 주세요 :) 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허그맘 대구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ugmom.co.kr:447/introduce/introduce9_daegu2.html http://www.hugmom.cokr 1600-6226
[영남일보]청소년의 학교부적응 [영남일보] 청소년의 학교부적응 학교는 청소년의 사회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학교 적응은 청소년의 바람직한 발달과 적응응에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청소년기는 내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신체적,인지적 변화를 경험할 뿐만 아니라 정체성 확립이라는 발달상의 과업을 달성해야 한다. 또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 적응함과 동시에 사회적 요구에도 부응해야하기 때문에 갈등이 야기되고 내재돼 있던 문제들이 밖으로 표출되기도 한다. 학교 부적응 청소년은 부적절한 행동을 보이거나 공격적인 이상행동을 나타내는 방어적인 행동과 현실도피적인 행동을 나타낸다. 보통 청소년에 비해 심리적 갈등과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되어 있으며, 상황 변화에 따른 적응 및 감정과 욕구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다. 학교 부적응 청소년은 낮은 자존..
[허그맘대구][건강칼럼] 아동기 우울증 [허그맘대구][건강칼럼] 아동기 우울증 영남일보 2014-05-27 현대사회의 아동은 핵가족화, 낮은 출산율, 높은 교육열 등의 사회 변화로 인해 생활중심이 가정에서 학교, 학원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자연스럽게 스트레스의 근원도 증가하고 있다. 아동들은 성인과 달리 스트레스를 인식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제한되어 있다. 이 때문에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심리, 정서 적응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우울한 정서를 겪게 될 수 있다.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 할 만큼 일반적인 정서 경험이다. 아동기의 우울 증상은 성인과는 달리 짜증, 무단결석, 반항, 등교거부, 학습부진, 신체 증상 등 숨겨진 양상으로 나타난다. 또 품행장애, 반항장애, 주의력결핍장애 및 불안장애와 함께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이..
[영남일보] 건강칼럼 아스퍼거 장애 [건강칼럼] 아스퍼거 장애 영남일보 2014-03-25 최근 아스퍼거 장애(Asperger Disorders)에 대한 유병률이 증가하면서 대중적 관심도 늘고 있다. 전반적 발달장애의 하위 유형인 아스퍼거 장애 아동의 가장 두드러진 특성은 언어·인지적 능력에 비해 사회적 능력이 지체되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스퍼거 장애의 진단기준 가운데 가장 핵심적인 것은 사회적 기술의 손상이다. 사회적 기술의 손상은 타인에게 적절한 상호작용을 시도하는 것뿐만 아니라 타인이 자신에게 시도하는 신체, 언어, 표정 등의 신호를 바르게 이해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제한한다. 이 같은 경우 부족한 사회적 기술을 보완하기 위해 사회적 기술을 배우고, 사회적 상호작용의 실패로 인한 부적응과 불안, 우울과 같은 2차적인 정서 문제가 ..
[영남일보]컴퓨터서 모바일까지 ‘청소년 게임중독’ 심각 컴퓨터서 모바일까지 ‘청소년 게임중독’ 심각 영남일보 2014-01-17 10대 27.5% “하루 1시간 넘게 모바일 게임 몰두” 대구 6877명 특별지도대상…“야단보다 대화를” 16일 낮 1시 대구시 남구 봉덕동의 한 PC방. 방학기간이라 40여개의 좌석이 10대 청소년으로 가득찼다. 앳된 얼굴의 한 청소년은 PC 모니터를 보며 혼잣말로 “XXX야! 빨리 들어가라”며 외쳤다. 이후에도 육두문자를 쉴 새 없이 내뱉었다. 이미 게임에 한창 몰입한 상태였는지 옆에서 계속 말을 걸었지만 미동도 않았다. 얼굴은 모니터만 뚫어져라 응시했고, 손가락은 키보드 조작버튼에서 도무지 떨어질 줄 몰랐다. 점심시간이 돼도 학생들은 귀가할 생각도 않고, 앉은 자리에서 컵라면을 먹으며 끼니를 해결했다. 틈만 나면 자석처럼 TV..
[영남일보]건강칼럼 미술치료와 ADHD아동 [영남일보]건강칼럼 미술치료와 ADHD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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