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센터] 미안함보다 고마움을 표현하세요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센터 허그맘입니다.
오늘 허그맘에서 준비한 이야기는 워킹망 시은이 엄마의 이야기 입니다.
5살 시은(가명)이의 엄마는 워킹맘(Working mom) 입니다.
늘 아침과 저녁에 분주하고 엄마하고, 시은이와의 시간은 넉넉한 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시은이는 무리 없이 잘 자라고 있는듯 여겨졌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늘 미안함을 가지고 있어서일까요 ?
시은이도 가끔 걱정을 하거나 심하면 엄마에게
말을 하지 않는 경우가 생겨 시은이에 대하여 궁금함을 가지고
상담을 요청하여 오셨습니다.
우리 시은이 엄마가 보는 것 처럼 잘 크고 있는걸까요 ?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엄마가 보는 우리 아이와 심리 상담을 통해 보는
아이이 모습은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아이의 마음 제때 제대로 치유해주어야 합니다.
시은이 엄마처럼 워킹맘일 경우 아이와의 시간이 부족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바쁜 생활 속에서도 아이와 한번 더
눈을 마주치고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면
아이는 엄마의 마음을 알고 건강한 아이고 성장할 것입니다. :-)
현재 심리상담센터 허그맘에서는
12월 한 달 동안 초기상담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가격 부담때문에 센터 방문을 망설이셨다면
지금 바로 허그맘에 문을 두드려주세요
허그맘의 든든한 전문가 집단이 궁금증과 고민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 심리상담센터 허그맘 전국 센터 문의 하기 ▼
'About 허그맘 > 허그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동심리상담] 발달 단계별로 스트레스를 겪는 아이들 (0) | 2015.12.15 |
---|---|
[영유아심리상담] 영아 정상발달의 기준은? (0) | 2015.12.14 |
[아동심리상담센터] 내항적인 아이의 사회성 (0) | 2015.12.08 |
[아동심리상담] 낯가리는 아이, 허그맘의 솔루션을 참고하세요 (0) | 2015.12.07 |
[아동심리치료] 우리 아이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기 ! (0) | 2015.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