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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허그맘/허그맘 이야기

[아동심리치료] 심리치료 허그맘과 알아보는 양육정보

[아동심리치료] 심리치료 허그맘과 알아보는 양육정보

> 문제 있는 부모의 유형, 당신도 해당되나요 ?

 

안녕하세요 아동심리치료 심리치료 허그맘입니다.

오늘 허그맘에서 준비한 내용은 양육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수없이 쏟아지는 양육정보들 현실적인 조언이라고 하지만

엄마도 인간인지라 우리 아이에게 적용하려면 어렵기만 합니다

인내라고 타일러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금세 화를 내고

아이를 다그칠때마다 속상안 마음은 누가 알까요 ?

 

이에 오늘 아동심리치료심리치료 허그맘에서는

아이들에게 양육할 할때 해서는 안되는 태도에 대해서 준비했습니다.

 

 

 

 

 

 

 

하나, 기다리지 못하는 부모

 

아이가 울거나 보채는 것은 대부분 부모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함입니다.

우선 울면 부모의 시선이 자신에게 오고 또 원하는 것을 얻어봤기 때문에

계속해서 떼를 쓰는 방법을 고수하게 됩니다.

부모들은 아이가 왜 우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도 하기 전에

조건 반사적으로 우는 아이를 어르고 달랜 뒤에 생각하기 빠쁩니다.

 

또한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괜한 불안감,

조급함 때문에 아이의 선택을 기다리지 못하고 하나하나 지시하고

간섭을 하기 시작합니다.  밥 먹을 때, 옷을 입을 때, 수없이 아이가

선택할 수 있는 기회들을 기다리지 못하고 미리 차단시켜버린다면

아이는 자립심은 물론 자존감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둘. 부모의 틀에 아이를 가두는 부모

 

부모가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닙니다.

삶을 먼저 살았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자신만의

노하우나 방식이 있을 뿐 정답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또한 미리 너무 많은 상황들을 겪어 봤기 때문에 아이에게

발생할 문제들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마음이 큽니다.

따라서 부모의 주의사항이나 지시가 아이들에게는

잔소리와 간섭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아이의 안전과 예의에 벗어난 행동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인지시켜야 하지만 이를 핑계로 아이에게

부모의 가치관이나 습관을 강요하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봐야 하고, 계속 부모의 생각을 강요하다보면

결국 부모 곁을 떠나지 못하도록 권위를 내세우는 부모밖에 되지 않습니다.

 

 

 

 

 

 

셋. 부모의 희생을 인지시키는 부모

 

자녀에 대한 사랑이 헌신을 넘어 희생으로 가게 되면

부모는 아이 스스로 해야 할 일들에 대해 배우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아이는 부모의 희생이 마냥 고마운 것도 아닙니다.

자신의 선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런 부모들의 특징은 아이가 자신의 의견에 반대될때

부모의 헌신을 인지시키며 "내가 너 때문에", "널 위해서" 라며

부모의 희셍에 적당한 보상으로 자녀의 수용을 강요하게 됩니다.

이는 아이가 지나친 성숙함을 갖게 되거나

불만족스럽지 못한 욕구들을 억지로 참게 되는 결과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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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심리치료 심리치료 허그맘에서는 잘못된 양육방식을 알고 있는것과

그렇지 않은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적어도 아이에게 상처되는 행동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

바로 사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지금 나의 양육이 아이에게 문제가 되는 행동이었다면

오늘 허그맘에서 알려드리는 솔루션을 통해서

하나씩 변화해나가신다면 아이도 조금씩 부모의 마음을 이해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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