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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심리센터] 심리센터 허그맘에서 알려드리는 아이와의 놀이법

[아동심리센터] 심리센터 허그맘에서 알려드리는 아이와의 놀이법

 

안녕하세요 아동심리센터 심리센터 허그맘입니다

오늘 허그맘에서 준비한 내용은 바로 아이와의 놀이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부모들도 있지만 반대로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어야 하는지 잘 모르고 있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부모가 맞벌이를 하거나 바쁜 아빠들은 아이와 놀이시간이

부족하기에 더욱 아이와 어색한 사이가 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또한 둘째아이와 함께 있는 엄마들은 아직도 엄마의 손이

필요한 첫째아이와의 놀이시간이 부족하여지고

아이는 요구는 커지면서 갈등이 생기기도 한다.

그래서 짧은 시간에 아이가 충족감을 가질 수 있는 놀이 시간이 필요하다.

 

 

 

 

 

 

첫 번째. 아이와의 놀이시간을 정해보세요

 

집안일과 일상에서 쫓긴 하루를 되돌아보면

아이와 마주 앉아서 아이와 눈 마주치며 아이의 하는

이야기에 집중하여서 들어보았는지를 떠올리면 쉽지 않은일입니다.

대부분 일상에서 당장 아이 먹을 것을 챙기고 씻기고 집안일을

하다보면 이러한 시간을 갖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하루 중에 엄마와 아이가

편한시간 혹은 아빠와 아이가 편한 시간대로 정해봅니다.

하루에 한번이 어렵다면 일주일에 한 두번이라도 아이와 함께

부모와의 특별한 놀이 시간을 정해봅니다.

이 시간을 아이와 함께 특별한 이름을 정한다면

 그 의미가 더 커지에 좋을 것입니다.

 시작시간과 끝나는 시간도 아이와 함께 정하면 좋습니다.

 

 

 

 

 

두 번째,아이가 원하는 놀이를 해보세요.

 

부모와의 아이의 놀이시간에는 부모가 아이와 하고 싶은 놀이보다는

아이가 원하고 아이가 부모와 하고 싶은 놀이를 정하는것

아이의 즐거움이 더 커지게 됩니다.

아이가 놀이를 선택하는것은 부모와의 놀이를 아이가 주도하고

결정할 수 있는 경험을 통해서 아이의 자율성과 자존감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일상에서는 부모의 통제나 제한이 주로 이루어지는 일이

많았지만 아이가 결정한 놀이시간을 통해서

부모가 아동의 요구에 수용하는 경험을 줄 수 있기에

동시에 훈육도 수월해질 수 있다.

 

 

 

 

세 번째, 아이와의 놀이가 어렵다면 아이의 행동을 읽어주세요

 

아이와 어떻게 놀이하는것이 어렵다면

아이하고의 같은 공간에서 아이와 함께 하면서

아이의 행동을 읽어주는것도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서 "주사위를 굴렸는데 6이 나와서 많이 움직였네

아이쿠, 엄마는 1이 나와서 한칸 밖에 못 갔어 " 와 같이

아이의 행동을 읽어주는것은 부모가 아이를 주시하고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해서 부모의 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아동심리센터 심리센터 허그맘에서는 아이이 행동을 읽어주는것은

부모가 아이를 주시하고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해서

부모의 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둘째 때문에 바쁜 엄마라면 집안일이나

둘째를 돌보면서도 첫째 아이의 행동을 읽어준다면

첫째 아이가 엄마의 관심을 느낄 수 있게 되어아이와의 갈등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우리아이 어떻게 양육해야 할지 혹은 아이와 상호작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궁금하신가요?

그렇다면 아동심리센터 심리센터

허그맘의 놀이평가로 체크해보세요 :-)

 

 

 

 

아이에게 익숙한 놀이라는 도구를 활용하여

아이의 심리적 상태를 파악함과 동시에

엄마의 양육스타일을 점검해보는 시간을

아동심리센터 심리센터 허그맘에서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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