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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심리 정보

[허그맘강남본점] 허그맘에서 알려드리는 육아우울증

[허그강남본점] 허그맘에서 알려드리는 육아우울증

 

아이를 낳을때보다 키울 때가 더 힘들다는 말이 있는것처럼 그만큼 육아 고충을

겪는 엄마들의 수도 많다는 걸 의미하기도 합니다.

육아우울증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렇다면 정확히 육아우울증의 의미와 육아우울증의 극복방법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 허그맘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육아우울증이란 ?

 

육아우울증이란 아이를 낳은 직후부터 아이가 성장해가면서 계속적으로 생길 수 있는

질환으로 전문적인 의학용어는 아니며 출산후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산후 우울증과 겸해서 일어나는 우울증의 경우 출산 산모의 10~15% 정도에서 나타나며

육아우울증은 출산 여성의 5~20% 정도가 경험한다고 합니다.

 

 

 

 

아기가 자라감에 따라 느끼는 육아우울증에는 아이를 키우고 돌보는데 있어서

아이와 정서적으로 친밀감을 덜 느끼거나 부모 역할을 담당하는데 있어서

부부간의 지지나 사회적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을 때 나타납니다.

이때 부모로서 자신이 충분한 능력을 갖고 있지 못해서

현재의 환경에 적응하기 힘들어 질 때 나타납니다.

이는 심리적 신체적인 긴장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허그맘강남본점에서는 육아우울증은 육아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안감으로

육아우울증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감정조절의 어려움, 불안감, 수면장애, 식욕저하

등이 있으며, 특히 늦은밤 아이의 그칠 줄 모르는 울움으로

잠을 잘 수 없는 것이 문제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육아우울증으로 인해 힘들어질 경우에는 현재 부모의 역할이

 자신의 자유를 제한한다고 느끼고,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하는데 좌절을 경험하게 되는 경우입니다.

 

 

 

 

 

아이양육을 하느라 개인적인 시간활용이나 다른 일과 사무처리에 심각한 지장을 받고

이로 인해 아동과 배우자에 대한 강한 분개심과 분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분노와 죄책감의 악순환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모 역할을 인정하고

른 대안을 모색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거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습니다.

 

 

 

 

★ 허그맘 강남본점에서 알려드리는 육아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 ★

 

1. 샤워로 기분 전환 하기

기분이 우울할 때는 향긋한 바스 용품과 함께 샤워를 해봅니다.

특별히 기분 전환을 위해 노력하지 않아도 절로 콧노래가 나옵니다.

 

2. 특별한 점심을 먹자

언제나 아이를 먼저 생각하는것도 좋지만 자신을 위한 것들도

필요합니다. 스파게티, 삼겹살 등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며 기분을 풀어봅니다.

 

3. 나만의 휴일 정하기

쉼 없이 달려온 나에게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을 주세요.

남편이 쉬는 날 아이를 잠깐 맡겨놓고 친구 혹은 가족과 함께

쇼핑과 외식을 하며 바깥 나들이를 해봅니다.

 

 

 

 

 

 

 

허그맘강남본점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오늘 알려드린 육아 정보 이외에

다양한 육아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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