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심리 정보2015. 2. 24. 10:49

[아동심리치료센터] 두 자녀 맞춤 교육방법

 

같은 부모 밑에서 태어나고 자라도 너무 다른 두 자녀 !

매일 다투는 것도 모자라 부모가 서로를 차별한다며 투정을 부리니 부모는 난감할 노릇입니다.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은 자녀들에게는 서로의 존재 자체가 갈등의 씨앗일 수 있습니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는 부모의 마음을  자녀들이 알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태어나면서 갖게 되는 성향이나 기질은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의 양육방법이나 가족 내의 서열에 따른 후천적인 기질도 존재하기에

부모는 아이들의 선천적 성향과 후천적 성향이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 받을 수 있는지를 먼저 알아두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첫째 아이는 책임감이 강하고 이해심이나 포옹력이 높은 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부모가 동생을 잘 돌봐야 한다는 책임감과 양보에 대한

미덕을 강조하기 때문에 감정표현을 잘 하지 못하거나 타인의 생각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경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반면 둘째는 상대적으로

자신의 감정에 집중하며 표현도 자유롭습니다.

 

 

 

 

 

아이가 타고난 기질과 부모로부터 요구받는 역할의 성향이 차이가 크면 서열에

따른 고정적인 역할을 스트레스로 받아들일 수 있기에 아이들의 기질을 파악하여

중립적인 태도를 고수하고 아이들의 갈등을 중재하는것이 부모의 올바른 역할입니다

 

 

 

 

 

아동심리치료센터 허그맘에서 알려드리는 형재, 자매, 남매에 대한 맞춤 양육법

 

두 자녀 맞춤 양육 TIP

 

1. 형제

 

감정적이고  폭력적인 갈등에 휩싸이기 쉽습니다. 그러나 폭력은 습관이 되기 쉬우므로

잘못된 행동임을 엄격하게 인지시켜야 합니다.

형제의 감정이 고저되면 서로 잠시 뗴어 놓아 감

 

정을 가라앉힐 수 있는

 시간과 공간적 여유를 주는것이 좋습니다.

 

2. 자매

 

상대를 닮고 싶어 하면서 서로 경계하기도 하므로 비교의식이나

열등감을 느끼게 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서로의 모습에 대한 칭찬이나

야단은 함께 있을 때 하는 것이 좋으며 물건도 똑같은 것으로 주는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한 아이의 잘못만을 지적할 때는 자존심이 상하지 않도록

 다른 아이가 없는 자리에서 타이르는 것이 필요합니다.

 

3. 남매

 

신체적인 우월감이나 폭력성, 공격성을 서로에게 표출하지 않도록

주의를 시키면서 성차별적인 언행을 금지하고 중립적인  태도를

고수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남매 사이에는 신체적인 차이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남매가 모두 수용하고

공유할 수 있는 중립적인 놀이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형제자매는 부모가 남겨주는 최고의 유산입니다.누구보다 가까운 친구인 동시에

서로의 보호자 역할을 하기에 부모는 자녀의 기질을 파악하고

중립을 지키며 올바르게 양육한다면

아이들도 형제 자매에 대한 부모의 사랑이

색깔은 다를지라도 무게는 같다는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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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ugmom 허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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