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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 베란다쇼]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허그맘 출연!

[컬투 베란다쇼]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허그맘 출연!

 

 

안녕하세요. 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허그맘입니다~

지난 MBC예능프로그램 <컬투의 베란다쇼>에 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허그맘의

전문가 선생님이 청소년들의 훈계에 대한 자문과 심리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허그맘을 찾으시는 부모님들께서도

사춘기 청소년들과의 소통, 대화문제나

교육, 훈계에 대한 고민들을 많이 하시는 것을 보았는데요.

훈계는 지적이나 통제, 잔소리와는 다른 문제입니다.

 

 

 

 

 

훈계란, 타일러서 잘못이 없도록 주의를 줌. 또는 그런 말을 일컫는데요.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 말들에 대한 즉각적인 지적, 비난보다는

타이르고 아이들의 행동에 대한 이유, 입장을 먼저 듣고

이해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이 훈계가 가능한 일입니다.

 

 

 

 

 

 

 

 

근래 청소년들의 흡연, 또 성인들에 대한 반항이

도를 지나쳐 폭행으로까지 이어지거나

청소년들의 범죄 또한 많은 이슈를 불러 일으켰는데요.

대놓고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는 아이들을 훈계했다가 폭행죄를 뒤집어 쓴

억울한 이야기도 <컬투 베란다쇼>를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청소년아이들이 느끼는 훈계란, 무엇일까요?

먼저 경험하고 깨달은 성인들의 말을 무조건적으로 주입하거나 강요하는 것은

잔소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청소년들이 갖고 있는 문제, 마음을 읽고 난 뒤

성인들이 자신의 경험을 빗대어 아이들의 입장에서 이야기 하다보면

타이르는 것이 가능한 '훈계'가 되는 것이죠.

 

 

 

 

 

 

무조건적인 비난, 지적, 통제, 잔소리보다

이해와 소통하려는 의지를 담아

사랑을 바탕으로 타이르듯이 이야기하는데에

받아들이는 청소년들의 뇌파차이가 있다는 실험결과를 보듯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훈계는

어릴 적부터 부모가 함께 진행시켜 나가야 합니다.

 

 

 

 

 

 

갑자기 성장한 아이들에게 이른 훈계 또한 일시적인 방편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릴적부터 아이의 입장을 충분히 표출한 다음

잘못된 행동을 훈계받는 것과 그렇지 않는데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실험 후 이야기는

<컬투 베란다쇼>를 통해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올바른 훈계, 부모교육으로부터 달라질 우리 아이.

아동청소년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이해하고

전문적 심리문제를 상담하실 수 있는

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허그맘

 

자세한 훈육, 부모교육, 청소년문제 관련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허그맘 홈페이지 및 전화, 카카오톡으로 문의주세요.

http://www.hugmom.co.kr/?src=image&kw=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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