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허그맘허그인/허그맘 일산직영센터

일산심리상담센터 유아심리상담센터, 징징거리는 우리 아이 달래기

일산심리상담센터 유아심리상담센터, 징징거리는 우리 아이 달래기 

 

안녕하세요 일산심리상담센터 유아심리상담센터 

허그맘 허그인 일산센터입니다

오늘 허그맘허그인 일산센터에서는 3세시기 징징거리는아이 달래기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먼저 3세 아이의 사회 정서 발달을 체크해 볼까요 ?

 

이 맘때 우리 아이들은 "내가!" 라고 하는 말을 제일 많이 하지요

자율성에 대한 욕구의 첫 표현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부끄러움, 죄책감, 부러움 등의 정서를 느끼고 

주도권을 가지고 스스로 하려는 욕구가 강해지며 

스스로 해낸 뒤 자부심을 느끼고 실패했을 때는 수치심도 느낍니다.

 

다른 사람의 정서가 자신과 다를 수 있다는 것도 이해하지만 

문제 상황이 생겼을 때는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아지고 자신의 행동이 긍정적으로 

평가 받거나 어려운 과정을 성공했을 때 분명한 자부심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일산심리상담센터 유아심리상담센터에서

주도성이 억제되거나 자율적으로 할 수 없을 때는 분노를 강하게 나타내기도 합니다.

떄론 자신의 정서를 언어로 표현할 수 있지만 이 시기의 아동들은

 정교한 자기 표현은 하기 힘들고 자기 주장은

매우 갛아게 나타내서 무조건적인 반댓말 "안돼", "싫어" ,"아니야" 를 

반복하게 되는데 이는 '나' 를 인식하는 자율성의

표현이기도 하며 , 정사적인 심리발달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히나 이 시기에는 언어발달이 아이의 감정변화를 따라가지 못해서

떼를 쓰거나 징징거리는 것으로 표현이 되는 

일이 많아지므로 일산심리상담센터 유아심리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 일산센터에서는 다음과 같이 부모가 적절히 

정서에 발달에 대한 반응을 미리 준비한다면 

아이의 긍정적인 감정 표현을 완화시켜 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징징검림에 대한 예방 대처법은 없을까요?

일산심리상담센터 유아심리상담센터 솔루션을 참고하세요.


1. 아이가 “아니야”,“싫어”라는 말에 과민반응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습관적으로 모든 일에 “싫어”라고 말하는 시기이므로

아이의 의미 없는 말에는 무조건적인 부정반응 하지 않습니다 .

2. 아이가 원하는 것을 부모에게 요구할 때는 무조건 “안돼!” 하며

아이의 행동을 제지해서는 안 됩니다.

반대로 부모가 요구할 때는 부드럽고 친절한 목소리 톤을 유지하고

강압적인 말보다는동의를 구하는 말투가 좋습니다.

3. 아이에게 징징거리는 행동을 대신해서 다른 것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 엄마가 안 울고 이야기하면, 장난감 사줄께!”
아이들은 다른 보상을 생각하고 징징거림의 행동 표현을 반복합니다.

4. 제한된 범위에서는 아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을 부여합니다.
“어떤 바지를 입을까?”, ”운동화 신을까 구두 신을까?“ 등등
또한 위험하지 않는 요구는 적당히 들어 줄 필요가 있습니다.

5. 아이가 징징거림을 일으키는 장소나 상황이 있다면 미리 피합니다.

특히 졸리거나 배가 고플 때는 징징거림이 심해지므로,

외부 활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아이가 뭔가를 잘 할 수 없어서 좌절감을 느낄 때

징징거리는 것이 심해지지 때문에 
이 시기에 맞는 놀이나 적절한 장난감을 사용하고 있는지도 확인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7. 아이에게 변화를 주기 전에 미리 알려주는 것이 필요 합니다.

자신의 놀이에 충분히 집중하며 놀고 있는

아이를 순간 이동하듯 변화를 주게 되면

당황스러워 징징거리기 때문에

변화를 미리 알려 주어서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8. 작은 수행에도 칭찬을 아낌없이 합니다.

부모가 정한 한계와 규칙을 잘 따를 때에는 

언어적 칭찬을 해주므로 아이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9.징징거림과 떼쓰기 역시, 평상시에 일관성 있는

다정함과 단호함의 양육태도를 유지하여

그러한 상황에 이르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일산심리상담센터 유아심리상담센터에서는 

3세 시기는 자기 주장이 활발한 시기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언어를 통해 

정확하게 전달하지는 못한다고 말합니다.

 

또래보다 말을 잘 하는 아이도 자신의 세세한 감정들을 

언어로 표현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일 입니다.

또한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지각하기 시작하지만 

그런 감정들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구분하면서 다양하게 표현하기엔 매우 미숙합니다.

 

.

아파도 징정거리며 울고, 놀라도 징징거리고

화가 나도 징징거리며, 짜증이 나도 징징 거릴 수 있습니다.

 

언어 능력이 점차 발달하고 감정 표현의 기회가 늘어나고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분화될 수록 아이 자신이 느끼고 있는

 감정에 대해서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알아가게 되는 과정으로 

이해해 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일산심리상담센터 유아심리상담센터 허그맘 허그인 일산센터 ## 

 

>>>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