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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맘허그인/허그맘 전주센터

전주심리상담센터 아동상담센터, 아이 말 속에 숨겨진 의미

전주심리상담센터 아동상담센터, 아이 말 속에 숨겨진 의미

 

안녕하세요 전주심리상담센터 아동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 전주센터입니다

오늘 허그맘허그인 전주센터에서는 

아이들 말 속에 숨겨진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다섯살이 된 아이를 보며  부쩍 많이 컸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말이 참 많이 늘었는데 이제는 자기 생각을 표현하니까

귀엽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종종 아이가 이런 저런 툭툭 내뱉는 말에

어떻게 대답을 해줘야 하나 당황스럽거나 고민스러울 때도 있어요,

아이의 말에 진지하게 대답하려고 생각하는데

아이는 정작 그 대답을 기다리는 것 같지도 않고,

때로는 같은 말을 반복하기도 하고요,

가장 고민스러울 때는 "엄마는 나를 미워해 !" 라고 말할 때예요.

아이에게 너를 아주 많이 예뻐하고 넌 잘할 수 있다고 말해줘도

아이는 만족되지 않은가 봐요. 

아이에게 어떻게 대답해주면 좋을까요 ?


 

 

전주심리상담센터 아동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 전주센터에서는

 이제 막 다섯살이 된 아이들은 유치원을 다니 시작하는 시기로 

네 살 때와는 다르게 다섯살은 또 다른 의미로 아이가 

부쩍 성장하는것을 느끼는 시기라고 말합니다.

위의 고민차럼 자기 생각이 많아지고 이를 표현하는 언어 능력이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이제는 단순하게 "싫어!" 라고 떼 부리는 것에서 벗어나

점점 왜 싫은지 이유까지 말하면서 부모의 마음대로 

할 수 없도록 자기 주장을 분병히 해냅니다.

 

자기 표현을 더 잘하게 된 아이와 부모는 더 잘 소통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을때도 많아서

말이 통하는데 마음이 안 통하는 시기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아이가 자신의 생각과 기분을 언어로 다 

표현하는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아이의 말 속에

숨겨진 의미를 찾아야만 비로소 알게 되는 아이의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주심리상담센터 아동상담센터에서는 

부모는 아이의 말에 그 의미를 빠르게 알아차리고 

진짜 의미를 다시 되돌려 말해주는것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이를 <반영> 이라고 하는데, 아이의 말 속에 의미를 반영하는 것은 

아이의 마음을 직접 만나 소통한다고 느끼도록 도와줍니다.

 

"나는 공룡이 될거야. 번개만이 될거야" 

-> "나는 힘이 센 사람이 되고 싶어"

아이들이 참 많이 하는 말입니다. 우리는 그저 아이들의 말로만 이해할 수 있지만

이 안에는 그렇게 되고 싶은 아이의 마음이 들어있습니다.

이 말의 진짜 의미는 <힘이 세지고 싶다, 강해지고 싶다> 는 의미입니다.

어제 본 만화 속에 나온 무시무시한 괴물을 내가 공룡이 되어 

번개맨이 되어 물리치고 싶은 마음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공룡이 되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 때문에 번개맨이 되고 싶은지 물어봐주세요.

그리고 아이의 생각을 반영해주세요.,

"공룡이 되고 싶구나, 무엇때문에 공룡이 되고 싶어졌을까?~"

"아 ~ 힘이 세지고 싶구나, 그래서 못된 악당을 물리칠 수 있게~ " 라고 말이죠.

전주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상담센터에서는 

아이가 이런 말을 할 때, 너는 밥을 많이 먹지 않아서 공룍이 못되겠는데?

어떻게 공룡이 되냐" 라는 비반이나 시니컬한 반응은 피해주세요.

 

"엄마는 나만 미워해"

-> 나를 많이 사랑해주세요.

부모에게 혼이 나거나 안된다는 말을 들었을 때, 형제와 싸움에서 

부모가 내 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아이는 보통 이런말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말하는 아이의 숨겨진 마음의 의미는 <사랑받고 싶고, 함께하고 싶다> 입니다.

그래서 이럴 때 "아니야, 너 안미워해. 얼마나 예뻐하는데" 라고 

아이를 안심시켜주고 애정을 주려고 부모가 노력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아이에게 이런 부모의 말이 진심어리게

다가가지 않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아이가 느끼는 사랑은 어떻게 표현되는 것인지 물어볼 수 있습니다.

"엄마가 미워한다고 생각되서 슬프겠다.

엄마가 어떻게 하면 미워한다고 생각돼?"라고 말이죠.

"엄마가 소리칠 때 미워한다는 생각이 들었구나,

소리 질러서 미안해. 너를 미워해서 소르지른게 아니라

엄마가 화가 나서 그랬어" 라고 아이와  진심어린 대화도 가능할 것입니다.

 

전주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 전주센터에서는 

아이에게 "우리 딸(아들) 은 엄마가 어떻게 해줄 때

사랑한다고 생각해?"하고 묻는것도 잊지마세요.

아이는 생각보다 뽀뽀나 포옹 등 작은 관심과 표현으로 사랑을 느낀거든요 ! 

 

 

아이를 키울 때 이것 저것 알아야 할 것들이 많지만 

물음표 가득할 때

전주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 전주센터 전문가와 하나씩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상담기록과 방문기록이 남지 않는 전주심리상담센터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니 보다 자세한 사항은 

허그맘허그인 전주센터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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