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허그맘허그인/허그맘 강동센터

강동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센터 무조건 사달라고 떼쓰는 아이

강동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센터 무조건 사달라고 떼쓰는 아이 

 

안녕하세요 강동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센터 허그맘허그인 심리상담센터 강동센터입니다

오늘 허그맘허그인 강동센터에는 '떼쓰는 아이' 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아이들이 마트에 가는 걸 좋아하는 이유 바로 장난감이겠지요?

혹시나 오늘은 하나 건질 수 있을까 라는 기대를 안고 

부모를 따라 놀러가듯 마트에 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아이들인 장난감 코너를 떠나지 못하고 사달라고 조르면 어떻게 하시나요 ?

가격이 적당하거나 필요한 것이라면 흔쾌히 사주시겠지만.

아이 연령에 맞지 않거나 혹은 너무 비싸거나, 

집에 비슷한 장난감이 있는 경우에는 안 된다고 하겠지요.

 

 

이럴 때, 아이가 '네' 하고 돌아선다면 참 좋겠지만 그럴리가 없습니다.

'싫어, 사줘, 사줘' 를 몇 번이고 반복하다가

화를 내기도 하고 애꿎은 엄마를 한번 때려보기도 하고,

급기야 울어 버리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당연한 반응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울거나 소리를 지르고 때리는 행동을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강동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센터 허그맘허그인 강동센터에서는 

아이들이 보이는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기 마련이라고 말합니다.

울고 불고 화를 내는게 달래지지 않는다면 

원인은 두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감정조절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뇌는 좌뇌와 우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뇌가 감정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 아이가 울고 불고 하는 이유는 

'엄마는 내 마음을 몰라, 나 너무 속상해. 맨날 엄마는 내가 하고 싶은 걸 못하게 해 ! '

가로 말하고 싶은 것이지요.

 

두 번째는 좀 더 전략적인 이유 입니다. 우뇌가 아닌 고등 사고를 하게하는

전전두엽을 사용하는 경우로 '내가 이래도 장난감 안 사줄거야

그럼 난 더크게, 오래 울거야!" 라고 하는것입니다

원인에 따라 엄마가 해야 하는 반응도 달라지겠지요.

 

강동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센터에서는 첫 번째 경우라면 엄마도 우뇌를 

사용해서 아이를 달래주어야 합니다. 좌뇌만을 사용하여 말로만 

아이에게 설명하는게 아니라 우뇌를 통해서 말투나 얼굴 표정을 사용하여

아이를 안아주면서 속상함 마음을 달래 주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그런데 원인이 두 번째 경우라면 '너가 그런 방법을 써도 안 통해!' 라고 

정확히 알려주는것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울고 불고 하더라도 무시해야겠지요.

 

그렇다면 이유가 무엇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간단합니다.

 

강동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센터 허그맘허그인 강동센터에서는 

아이에게 장난감을 사주겠다고 하자마자 금방 울음을 그친다면

전략적인 뇌를 사용한 것입니다. 대개의 경우가 이런 경우겠지요?

감정 조절이 안  되는 경우는 장난감을 안겨주더라도 

울음을 그치지 못하고 계속 울게될 것입니다.

장난감이 문제가 아니라 엄마가 내 마음을 몰라주는게 속상한 거니까요.

 

강동심리상담센터에서는 양육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일관성이라고 말합니다.

엄마의 행동을 아이가 예측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우는것을 참아내는 것이 너무 힘들겠지만 

무시하는 반응이 몇 번 반복이 된다면,

' 아 우리 엄마는 이 방법으로는 안 되는구나' 를 알게 되면서 

점차 울고 불고 하는 행동이 없어지게 됩니다.

그 이유는 전략적인 사고를 하는

뇌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계속 찾기 때문입니다.

 

 

간혹 울고 불고 하는 행동이 지나쳐서 아이가 부딪혀서 다칠 수도 있고,

먹은 것을 토해 내기도 하니까 아이를 안전한 곳으로 안아서 옮긴 뒤에 

옆에 앉아서 떼를 쓰는것이 끝나기를 기다리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엄마의 '안돼' 가 진짜 '안돼' 라는 것을

아이가 학습하는게 필요합니다.

 

강동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센터 허그맘허그인에서는 아이가 일단 

울고 불고 하는것이 잦아들게 되면

왜 장난감을 사주지 않는지 아이에게 설명해야 한다고 전하고 있지요.

36개월 정도 되면 아이는 인가관계를 조금씩 이해 할 수 있기에

아이가 알아 들을 수 있도록 쉬운 말로 이유를 설명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상황이 끝난 뒤에는 아이가 떼쓰고 

울고 불고 한 일에 대해서 화를 내거나 야단을 치기 보다는

잘 참아냈다고 칭찬해주는게 필요합니다.

당장 하고 싶은 일을 하지 않고 참아내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것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는 지시 따르기나

만족 지연을 하는데 필요한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알쏭달쏭 궁금한 우리아이 마음 알기 첫 시작 

강동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센터 허그맘허그인 심리상담센터

전문가와 하나씩 시작해보는건 어떠신가요 ?

 

상담기록과 방문기록이 남지 않아 더욱 안심하고 

상담 받을 수 있는 곳 바로 강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 입니다. 

 

허그맘허그인심리상담센터 강동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허그맘 허그인 강동센터 상담문의 02.482.0000

카카오톡상담 hugmom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