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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심리상담 아동심리상담센터와 알아보는 영유아스마트폰 사용!

창원심리상담 아동심리상담센터와 알아보는 영유아스마트폰 사용 !  


안녕하세요 창원심리상담 아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입니다

오늘 허그맘에서는 영유아스마트폰 증후군에 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영유아스마트폰 증후군은 6세 미만의 아이들이 

스마트폰의 동영상 , 게임 등의 지속적인 자극에 오랜시간 동안 

드러나게 돼서 우뇌가 발달해야 하는 시기에 좌뇌가 

지나치게 발달해 좌놔와 우뇌의 균형이 틀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창원심리상담 아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에서는 아이들의 뇌는 좌뇌와 

우뇌가 동시에 발달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리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우뇌가 먼저 발달하게 되고 

우놔의 발달로 아이들은 엄마의 눈짓, 몸짓, 목소리톤, 제스처 

표정 언어를 이미지로 기억한 후 

'엄마가 지금 나루 재우려고 하는구나' 하고 알아차리게 됩니다.


좌뇌가 발달되기 시작하면 언어가 발달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시기에 스마트폰의 동영상이나 게임에 대해 

지나치게 많이 접하게 되면 좌뇌의 기능이 더 발달하게 되고 

결국 우뇌가 충분히 발달할 시기에 좌뇌가 앞서 

발달해 뇌의 발달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게 됩니다.








창원심리상담 아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에서는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지나치게 사용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적인 모습을 보인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오랜 시간 동안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감정을 

담당하는 뇌 발달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아차리는 능력, 서로 생각 

느낌을 주고 받는 능력, 사고능력, 감정조절력, 

소통능력이 부족해지고 인내심도 없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충동적인 행동 역시 많아지게 되는데

증상이 심해질 경우 ADHD, 틱장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창원심리상담, 영유아스마트폰증후군 예방법은 없을까요 ?


아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에서는 아이가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이 하루 30분 이상이 되거나 스마트폰을 뺏었을 때 

심하게 울고 투정을 부린다면 이미 스마트폰에

 중독돼 버렸을 수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되도록 영유아기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지만

 사용한다면 하루 30분을 넘지 않도록 합니다.

또한 아이들은 부모의 모습을 따라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아이들 앞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는것이 좋습니다. 





이와 함께 창원심리상담 아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에서는 스마트폰을 

'아이 달래기' 용으로 사용하지 않는것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아이가 보챈다고, 어른들이 이야기 하는 동안

 조용히 있게 하려고 스마트폰을 주는것은 아이에게 좋지 않습니다. 

아이와 함께 서로의 얼굴과 몸을 맞대고 

신체 활동과 대화를 해보는건 어떠신가요 ?





알려드립니다.

현재 창원심리상담 아동심리상담센터 허그맘창원센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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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시작, 허그맘 창원센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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