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심리, 아동심리상담 아이 놀이 지켜보기

아동심리, 아동심리상담 아이 놀이지켜보기 

안녕하세요 아동심리 아동심리상담 허그맘입니다

오늘 허그맘에서는 아이들이 놀이를 할 때 

지켜봐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 아이는 저절로 자라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게 아닌거 같더라구요" 라는

 말들을 하시곤 합니다. 

이 부분에 공감이 가는 분들도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실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는 영아기,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등 

다양한 단계를 거치면서 이에 맞는 돌봄 양육 훈육의 방식 태도 방법 

등이 발달에 따라 변화되어야 합니다.

아동심리, 아동심리상담 허그맘에서는 

그런데 아쉽게도 부모들도 시기별 차별성이 있는 양육 경험을

 넉넉하게 받아보지 못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 알아서 나도 해왔으니 아이들도 알아서 크겠지" 싶었던 

마음으로 주로 양육을 해오시고, 시간을 놓쳐

 낭패를 경험하는 경우를 자주 경험하시기도 합니다. 

아동심리, 아동심리상담 허그맘에서는 

지금은 누구나 알고자 하고 배우고자 한다면 

조금 노력하여 찾아볼 수 있는 시대입니다.

다수의 부모들은 "지금 내가 잘 하고 있는것인지, 

혹은 부족한 것은 없는 것인지

또는 모르고 빼뜨리는 것은 없는지" 등 에 대한 

관심이 늘고 계시기에, 그럼에도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아이들에게 

 좋은 부모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는 마음에

 때로는 감사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시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아동심리 아동심리상담 허그맘에서는 성인이 되기 까지 

매 순간에서의 작은 경험들이 발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시간을 미쳐 놓치는 경우 

추후 조금 더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생활 속에서 작게나며 살펴보실 수 있는 

것은 자연히 놀이로 세상을 배우는 아이들의 놀이형태! 

그 속에서 아이들의 현재가 고스란히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아동심리상담 아동심리상담 허그맘에서는 다음은 간단하게 

아이들이 놀이에서의 형태를 통해 부모들이 조금만

 관심을 가지시면 알아차릴 수 있는 부분들입니다. 

심리적으로 적응적인 아이들은 말하고 토론하거나 

이야기 나누는것을 선호합니다. 물론 기질이나 성향에 따라 말하는

 양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아이들은 아직 성격이든 만들어가고 있는 과정이므로 

대부분 아이들은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되면 

스스로 말하는 양이 늘어나기도 합니다.

놀이를 할 때도 넓은 공간을 사용하거나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공격성이 발달에 따라 있기도 하지만 ,

부적응 아이들이 보이는 보다 강렬한 공격성의 감정과 같이 

나타나지는 않고, 성취적인(목표를 향한) 공격성을 나타냅니다.

이런 과정속에서 자신의 문제를 조금 더 발달하면서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부정적 태도 표현 보다는 자신에 대한 애정을 갖고 보다

 분명한 계획과 방향을 갖고 놀이합니다. 

그러나 부적응적 아이들의 놀이형태는 

공격성이 조금 더 강하고 빈번하게 보일 수 있으며

부정적인 태도와 표현이 많이 보이곤 합니다.

이런 것들이 강렬하게 자주 등장하기도 합니다.

이에 아동심리상담 아동심리 허그맘에서는

구체적인 놀이 보다는 초점이 흐리고 환상적인 놀이가

너무 잦거나 많거나 넘치거나, 갈등이나 다툼이 있는 놀이와 혼자 노는 

경향이 많기도 하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평소 우리아이의 모습은 어떤가요 ? 

놀이터나 집에서 놀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잘 관찰한다면 우리 아이는 

적응을 잘 하는 아이 인지 그렇지 못한 

아이인지 알 수 있다는 알 수 있고, 

이를 통해 아이 양육에 적용해본다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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