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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심리] 아동상담센터 허그맘에서 알려드리는 육아TIP

[아동심리] 아동상담센터 허그맘에서 알려드리는 육아 TIP



안녕하세요 아동심리 아동상담센터 허그맘입니다

오늘 허그맘에서 준비한 이야기는 승부욕 강한 아이를 위한 육아 TIP 입니다.


지는 것이 싫어 울거나 화를 내는 아이의 행동을  그대로 둬도 좋을까? 

승부욕이 강하다고 생각하고 넘기기에는 

그 행동의 강도나 빈도가 지나쳐서 승패에 너무 집착하는 것은 

아닌지 염려하게 됩니다.








아동심리 아동상담센터 허그맘에서는 이런 아이들은 

지고 있는 놀이판을 엎어버리거나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새로운 규칙을 반복해서 제안한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공평하게 나누어야 할 카드를 미리 탐색한 후 

유리한 카드를 선별해 독차지 하는가 하면 

뒤집어 놓은 카드를 몰래 들춰보기도 합니다. 


이렇듯 지기 싫어하는 아이와 함꼐 놀이를 하다보면 형제나 또래 

아이는 물론 성인들도 쉽게 마음이 불편해지곤 합니다

승부욕강한 아이 좋은 해결책은 없을까요 ?


아동심리 아동상담센터 허그맘의 TIP 을 참고해보세요 






하나, 일부러 져주는것은 오히려 독입니다.


부모들은 숭부욕 강한 아이를 대할 때 일부러 저주곤 하는데

일부려 져주는 일이 반복되다 보면 

홋날 동등한 경쟁관계인 또래 관계가 힘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져본 경험이 없는 아이는 이긴 상대를 향해

공격성을 표출하거나 심한 수치심을 느껴 

속임수를 쓰거나 승리가 보장되지 않는 

놀이나 게임에 참여하지 않고 소외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둘, 아이에게 결과보다는 과정에 관심을 보여주세요 


이겨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에게는 

규칙을 지키는 정직한 태도를 칭찬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주사위를 던지는 자세나 말을 옮기는 정확성 등

 지나치기 쉬운 진행과정에 

"와우!". "그런 방법이 있었네?" 등과 같이 지지해주는 방식입니다.

존재감이 확인된 아이는 지더라도 화를 내지 않습니다.





셋, 져서 속상한 마음을 충분히 공감해주세요


아이가 져서 속상해한다면 아쉽고 속상한 마음을 

충분히 공감해주는것을 권합니다.

"졌다고 울면 안되지 " 하는 훈계보다는 

"져서 속상하주가, 맞아 지면 아빠도 속상하더라" 라고 

공감해주면 속상한 마음에서 효과적으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넷. 부모가 멋지게 지는 모범을 보여주세요 


아빠들과의 놀이를 관찰하다 보면 

"아빠가 져 준거야" 라고 

아이의 승리감을 망쳐버리는 모습을 종종 봅니다.


이긴 아이게는 진심을 담아 

"이겨서 기분 좋지? 축하해! "라고 축하해주고 지지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다음번엔 아빠가 꼭 이겨야지" 라는 정도로 아쉬움을 

표현하면 아이들은 부모에게서 멋지게 지는  모습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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